쉬고 싶을때 말하고 쉬는데 파트에 두명인데 눈치보여서 제대로 쉬지도 못함. 대놓고 연차없다그러는뎅...
저번에 야유회갈때도 돈을 아예 안쓸려그러고 금토 놀러가면서 며칠안되는 여름휴가 까서 갓음...
회비도 각출해 연차도 까 그나마 쓴 돈도 파트장 퇴사전엔 우리가 회식비로 만들어서 쓰던 돈임. 파트장퇴사하고 기존에 잌ㅅ던 사람이 관리 포기하면서 완전히 넘어감.
이번 선거때 일별로 없다고 쉬어놓고는
나 이번주 토요일쉬는데 목금토일쉬고 어린이날 일있으면 일하자 ㅇㅈㄹ.... 선거날도 일있으면 오후근무하는 업계라 그런가...
개쪼잔하게 구는데 오만정 다떨어지네요.
일없는 김에 연달아쉬자해도 모자랄 판에 저번에 쉬었다고 이번에 일하자는건 뭔 개소린지ㅠ모르겠네요.
아... 쪼잔한건 알았지만 가면 갈수록 짜잉남.
퇴사각 씨게 잡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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