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섭취
영양제 백번 천번 먹는것 보다 균형잡힌 식단을 제때 챙겨 먹는것이 가장 좋다.
고기와 채소 곡물과 과일 등등 다양한 식재료를 골고루 정량 섭취하는 것이 면역력 향상에 가장 좋다.
2. 휴식
하루 수면 시간은 8시간 전후가 가장 좋으며, 8시간 미만인 경우 낮잠을 1시간 정도 자는 것이 정신력이나 육체적인 부분에서 효율적이다.
나이 많은 사람들은 밤잠이 줄어서 고민 하지만 그만큼 점심후에 낮잠을 조금씩 잘 여유가 있어서 밤잠이 줄어 든 것이다.
3. 활동
고효율 운동보다 저효율인 산보나 산책 등등 걷는 것이 가장 좋다.
하루 만보 정도 대략 1시간 반 또는 8키로 정도라고 하지만 식전에 움직이는 30분씩 산책이 가장좋다.
4. 배설
정신적으로 힘들면 어디가서 욕하면서 감정을 풀어야 한다.
하지만 대소변과 땀을 통해서 배출하는 상황은 아주 좋다.
대변 매일 보는것은 아주 좋은 청신호다.
2일에 한번 보는 것은 노란 위험신호다.
3일 이상 변비가 있다면 반드시 병원에서 진료 받아라,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을수 있다.
소변을 참는 것은 신장에 무리가 간다.
어쩌다 한번 참는것은 전혀 문제가 없지만, 매번 30분 이상 소변신호를 참아 대는 것은 신장에 무리가 간다.
결국 잘 먹고 , 잘 자고, 잘 움직이고, 잘 싸면 만사 좋다. 하지만 이중에 하나라도 모자라면 대부분 건강에 노란불 또는 빨간불이 켜진다.
참고로 코로나 걸렸다가 나으면 다시 안 걸리는 경우는 없다.
감기 나았다고 무리 하면 다시 감기 걸리듯이.. 코로나로 치료 받았다고 과로 하면 바로 코로나 재활성화 된다.
완벽하게 면역체제를 갖춰도 컨디션 저하 되면 위험한것이 감기며, 전염병이다.
기저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코로나가 견디기 어려운 위험한 상황이지만, 건강한 사람도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치료 안 받으면 반드시 죽는다.
청년 사망율이 낮은것은 제때 치료 하면 견디는 기간이 길어지고 치료 받으면서 회복할 확율이 높기 때문이다.
나같은 신장 13% 기능자는 코로나 걸리면 몇일 못버티고 합병증으로 그냥 간다.
걸리면 위험한 사람이 고혈압 심혈관질환 신부전 기타 질병을 가진 면역력 저하자들이다.
조심해야 할 사람이 운동 안하면 면역력이 더떨어지기 때문에 산책을 꼭 나가야 한다.
아프다고 누워만 있으면 더 (면역력 떨어지고)힘들다.
잘 먹고, 잘 움직여야 건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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