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발 입국정책 문제는너무오냐오냐 할려는거임

숫자가 워낙많으니 격리하기 힘드니까

자가격리 하는건데 너무 좋은시설만 생각하니 그렇죠

그냥 베트남처럼 군시설에 격리하거나 어차피 스포츠도

다중단이니 야구장 촉구장 농구장 이런데 텐트치고 하면되요

그것도 모잘르면 한강시민공원 통제하고 거기다하던가. 

2주간 천막치고 산다고 큰일나는거 아닙니다

반면에 무증상자가 감염시키면 노인네들 골로가죠

문제인도 강단있게 나가야할때 나가야죠

교회클럽 이런것도 그냥 강제로금지시키고. 

사후약방문도 아니고 책임지는자리에 있으면

정치적부담 안고서라도 진행해야죠

전민주당지지잡니다만 이번코로나사태에있어서

선제적조치가 부족해보이네요

자꾸 일터지고 수습하니 힘만들죠

클럽도 그냥 강제로 못하게해야지

아직 안터저서 다행이지 터젔으면 헬파티인데

[적안왕]

아슬아슬하게 버티는 느낌이죠.

[고지라가]

천막에 환자 받는다고 욕먹겠죠. 통제도 안되고요. 아프리카 난민촌도 아니고 이게 뭐냐며 일본, 중국이 언론에 비웃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그리고 그걸 계기로 자기들 여론의 반전을 시도하겠죠. 하책중의 하책입니다.
이럴때일수록 대기업들이 나서줬으면 좋겠어요. 맨날 중국에 공장만 세우지 말고요. 제2공장, 3공장, 4공장, 5공장..

[만리독행]

FDA가 45분만에 코로나19를 진단하는 키트를 승인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대량생산이 되고, 수입이 된다면, 이제 국경봉쇄는 하지 않아도 되겠네요.

[만리독행]

기사는 여기입니다.
https://www.news1.kr/articles/?3881315

다음넷에 이 기사가 링크되었는데요,
댓글을 보니
한국에서 만든 진단키트가 더 빨리 진단이 되며, 이를 지금 임상시험 중이라고 하네요.
이 댓글을 함부로 믿을 수는 없지만, 일단 좋은 소식이라서 알려드립니다.

[[탈퇴계정]]

중국발 한국 도착자 격리 장소가 연수원들입니다.
그런데 그 비용 너무도 비싸요.
각방제공에 식사제공.. 이것만 대충 따져도 하루당 10만원 이상 소모.. 거기에 검사비 까지 포함하면 1인당 200만원 이상 국세가 소모 됩니다.

그런데 외국인 입국자 수가 상당히 많아요.
강제 격리가 진행될수록 만단위만 해도 대략 200억이 증발 합니다.
그런데 만단위 초과하면 그냥 체류비만 해도 거의 조단위가 깨지는 거죠.
장기적으로 년단위로 가면 얼마나 들어갈지.. 의료진은 혹사가 예상됩니다.


지금도 검사 하느라 의료진 빡센데, 야간 검사와 24시간 검사 체제로 전환하면 의료진 미칩니다.

결국 돈으로도 안되는 사안이 있는 거죠.

의료진이 검사하고 있는 사람들의 3배이상 보충되고 병원도 코로나 대책을 상시로 적용하고 서로 피보는 적자 운용을 해서 미치는 거죠.

병원이 축소 운용하면서도 항의 한번 안합니다.

[가출마녀]

헌법때문에 그렇습니다
대통령이라도 함부로 못합니다
머 어떤 정권은 그걸 무시하지만 기본적으로 신뢰 라는것은 규칙을 지키는것에서 부터나오는 것입니다

방법은 하나입니다 국민청원하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