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흥미진진한 사건이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몬스터가 안나오면 운석이라도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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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산문과 운문으로 나뉩니다. 산문은 다시 소설, 수필, 비평, 신문기사, 일기, 등으로 나뉘죠. 소설은 fiction이라고 하죠. 즉 있음직 하나, 없는, 만들어진 이야기입니다. 위 글이 소설이냐 수필이냐 하는 것은 실제 있는 것을 묘사했나에 달려있습니다. 실제 있는, 경험한 이야기로 보이는 군요. 그렇다면 소설이 아니지만, 소설일 수도 있죠. 그 내용이 거짓이면,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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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느낌보다 그냥 수기나 수필요
시우님..오랜만이네요. 직장 옮긴 곳은 괜찮은지 모르겟네요. 내용에 뭔가 조미료를 넣고 싶은신건가요? 저는 주인공이 나태하고 자포자기하는 것에 대해 개연성이 있으면 좋겠어요. 원래가 그랬다도 좋지만,,,뭔가 여친의 배신이나 친구의 배신등..계기로 인해 바뀌었다면 좀더 내용이 자연스러울 것 같네요. 그러면 양판소가 될 것 같기도 하지만요. 화이팅 하시고 힘내셔서 좋은 글 부탁드령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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