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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6

  •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20.03.04 21:50
    No. 1

    개인이 교주가 되면 나타나는 특징이 하렘이죠. 인간이 신이 되고자 했을 때 그 헛점이 그렇게 드러 나는 듯 합니다.

    찬성: 6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에리카8
    작성일
    20.03.04 21:54
    No. 2

    흠~풍운님 처럼 생각 할수도 있겠네요.
    이 부분은 좀 생각해보아야 할 것 같아요.
    건강하고 즐거운 한주보내세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80 크라카차차
    작성일
    20.03.04 22:01
    No. 3

    이시국에 사우나라니...탕에는 절대 들어가지마세요 그리고 포교할때 상대방의 재산도 파악한다고함 돈없는 학생들은 안건든다고...돈좀 있고 고민거리 많아보이는애들이 타겟...일단 동아리모임이나 아는 지인소개로 자연스럽게 만남을 가지게 한다음에 점점 그쪽으로 유도해서 빠지게 만드는 수법...조직적이고 체계적임

    찬성: 4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1 에리카8
    작성일
    20.03.04 22:06
    No. 4

    헐~그런데 왜 탕에 들어가면 안 되나요?
    들어갔는데,,,이거 어쩌지요?

    재산은 어떻게 파악을 하나요?
    대단하네요.
    말을 들어보니 며느리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는 경우가 있었다고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1 지나가는2
    작성일
    20.03.05 07:14
    No. 5

    그런데 신도 중에 특히 20대 남녀가 많은 걸 보면, 돈 없는 학생들을 안 건드리는 건 아닌 것 같은데요. 절박함을 이용해서 가입하게 한 다음에, 돈이 없더라도 본문에 나온 설계 같은 구상에 써먹거나 다른 돈 많은 이들을 유혹하는데 이용할 수도 있겠고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에리카8
    작성일
    20.03.05 12:09
    No. 6

    어후야~인간이 인간이 아니고 장기말과 같은 존재라니..너무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돌힘
    작성일
    20.03.04 22:42
    No. 7

    대체적으로 신천지는 말과 비위맞추기로 승부보고, 요즘 한참 뜨고 잇는....
    jms는 율동과 노래로 승부를 본다고 하더군요...여기에 통일이 끼어들지 .......

    어메이징코리앙 !!!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에리카8
    작성일
    20.03.04 22:45
    No. 8

    어메이징 꼬레아~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DarkCull..
    작성일
    20.03.05 05:34
    No. 9

    여자 40 명은 설. 그냥 풍설입니다.
    더 될 수도 안 될 수도 있지요. 본인만 알...아니 본인도 모를 숫자 겠지요. (jms라면 수천명 이라고해도 믿겠지만...)
    여자 문제로 명예훼손등으로 재판 있었지만 이만희 스스로 취하해서 의미 없고.
    밝혀진 걸로는 김남희(본인이 내부 고발자인양, 피해자인양 하는 더러운, 한 때 '만민의 어머니' ...웃기지도 않지만...피해자 코스프레 역겹지만 가장 이만희 잘 아는 한 때 영육의 동반자, 통*교의 한학* 와 같은...그래도 이 여자랑 신천지 계속 싸워야 더 많은게 밝혀질테니 응원해야 되나요?) 한 명 입니다.
    신천지 포교방법은 정곡을 찌르셨네요. 신뢰를 쌓고 그걸 이용하는... 주위 인간관계 단절시켜서 기댈 곳이 자신들 밖에 없게 만들죠. 이들은 자신들 외에는 자신들에 대한 핍박자입니다. 항상 가면을 쓰고있죠. 연기자들, 자신들 끼리도 모른답니다. ㅎㅎ
    성경공부하자. 성경속에 모든게 있다(정작 말할 때 불교 무속등을 끌어대면서). 하면 뒤도 돌아볼 이유 없이 돌아나오세요. 말씀대로 며느리도 신랑도 자식도 모르는게 신천지입니다.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1 에리카8
    작성일
    20.03.05 12:14
    No. 10

    정말 요약이 잘 되어 있어서 쉽게 이해했어요.
    영육간의 동반자라니?

    그걸 어떻게 알까요?
    저는 저에게 다정하고 잘해주는 사람이 제 동반자라고 생각합니다.
    죽은 다음에 무슨 소용일까요?
    살아서도 잘 못하는 사람이 죽어서 잘할까요?

    친구도 그런 것 같아요.
    자주보고 서로 대화를 자주 하는 친국에게 아무래도 더 정이 쌓이고 좋아지더라고요.
    저는 예전부터 사람을 좋아하는데 시간이 걸렸어요.
    정이 쌓이면 좋더라고요.
    고마운것과 정은 다르니까요.

    현대사회가 얼마나 각박하고 외로움을 느끼게 하면 관심 가져주는 걸로 넘어가나 싶네요.

    저도 아마 외로울 때 저렇게 해주었으면 넘어갔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다행이도 저는 웹소를 보고 이곳에서 대화하며 지내었네요.
    글속에 길이 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DarkCull..
    작성일
    20.03.05 06:18
    No. 11

    附言
    이만희의 여자관계는 공식적으로 마누라( 천부교 박태순의 신앙촌에서 만나서, 한 때 이만희가 모시던 백만봉 사기꾼-재창조교회. 1980종말론-의 멱살 잡고 왜 안죽냐고 따지던 유ㅊ순)와
    영의 동반자 라던... 지금 수백억 재산 싸움하는 영육의 동반자라고 인정한 '만민의 어머니' 김남희 둘 밖에 없다는 겁니다.
    의혹은 많았죠. 8명 말했다가 명예훼손 고소당해 재판한 목사... 근데 여자들이 다 부인했으니 그 속은 모르고...
    이만희에게 몸 버렸다. 신천지 12지파장에게 몸 버렸다고 말하는 신천지 나와서 말하는 여자들 만도 수백명인데... 그 안에 아직 있는 여자들은 몇 명일지... 그래도 공식적으로는 둘 입니다.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1 에리카8
    작성일
    20.03.05 12:16
    No. 12

    진짜 더러워서 말을 하기가 싫어지네요.
    적어도 그 한사람을 다 아는데 걸리는 시간은 평생을 살아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친구들도 보ㅕㄴ 매번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글에 쓰신 건 그냥 육만이 존재 하는 것 같네요.
    자신의 몸은 자신이 지키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흑구청구
    작성일
    20.03.05 11:53
    No. 13

    근데 신천지 홍보방법과 기독교 홍보방법은 비슷하지 않나요?? 개개인들의 고민과 걱정때문에 종교를 많이 찾는데 기독교나 신천지나 상담을 통해서 또는 대인관계를 통해서 신도를 확보하는 거잖아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에리카8
    작성일
    20.03.05 12:17
    No. 14

    더 악랄하고 지독하다는 점에서...
    유사 종교를 표방하나 종교적 신념이 없다는 점에서 차별화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외에도 여러부분이 있겠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흔들릴때한잔
    작성일
    20.03.05 19:55
    No. 15

    일단 진짜 하렘이면 더럽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에리카8
    작성일
    20.03.05 21:39
    No. 16

    같은 생각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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