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문과가 과학을 이해하려고 하니 문제가 생기지..ㅋㅋ 이과들은 계산해서 결론을 도출시킬수있지만 문과는 의문이 생기면 의심부터해야되니깐....오죽했으면 삶은 무엇인가? 하면서 자기자신도 의심하고 그러잖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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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 몇몇 나라의 위성들이 제법 돌고 있는....현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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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륙선 이용한 것 아닌가요? 중력이 1/6인가 그러니까, 엄청 강한 로켓이 아니어도 될 테고, 그 후에 달궤도 돌고 있는 모선과 도킹, 지구로 귀환.
간단하게 음모론 반박이 가능한데 달에 거리측정을 위한 반사판으로 두고 왔습니다. 아직도 쓰이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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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을 하는 것은 개개인의 생각이 있기 때문에 당연한 거지만, 거기에 대한 근거나 자료가 있다면 인정을 해야 하는데 인정을 않고 진영논리로 빠지니까 문제가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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