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담에서 글을 읽고 면장갑 대신에 다른 장갑을 사려고 하니 막막해서 일단 약국을 갔습니다.
약국에 가서 문의하니 수술용 장갑을 주더군요.
사이즈는 다르고 가격은 1500원이었습니다.
이걸 착용하고 돌아다니니 좋은점이 제 피부가 아니다 보니 얼굴에 손이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가네요.
숙소에 돌아와 세척을 해서 널어 두었는데 재사용해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혹시 아시는 분 댓글 부탁드립니다.
이제 주말 저녁이네요.
건강하고 화목한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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