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가 워낙많으니 격리하기 힘드니까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숫자가 워낙많으니 격리하기 힘드니까
중국발 한국 도착자 격리 장소가 연수원들입니다.
그런데 그 비용 너무도 비싸요.
각방제공에 식사제공.. 이것만 대충 따져도 하루당 10만원 이상 소모.. 거기에 검사비 까지 포함하면 1인당 200만원 이상 국세가 소모 됩니다.
그런데 외국인 입국자 수가 상당히 많아요.
강제 격리가 진행될수록 만단위만 해도 대략 200억이 증발 합니다.
그런데 만단위 초과하면 그냥 체류비만 해도 거의 조단위가 깨지는 거죠.
장기적으로 년단위로 가면 얼마나 들어갈지.. 의료진은 혹사가 예상됩니다.
지금도 검사 하느라 의료진 빡센데, 야간 검사와 24시간 검사 체제로 전환하면 의료진 미칩니다.
결국 돈으로도 안되는 사안이 있는 거죠.
의료진이 검사하고 있는 사람들의 3배이상 보충되고 병원도 코로나 대책을 상시로 적용하고 서로 피보는 적자 운용을 해서 미치는 거죠.
병원이 축소 운용하면서도 항의 한번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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