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우리나라 의료체계가 잘 되어 있는 편이긴 하지만 과잉진료가 암암리에 성행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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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스켈링하고 달라진 부분이 없다는 점..치석이 나오지 않았다는 부분에서..기분이 별로였어요.. 적은 금액이랄수도 있지만, 정당하자 않은 의료서비스에 지출하고 싶지는 않거든요. 답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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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아보고 하시는 것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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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여기서도 뵈니까 좋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찡긋..^^
스켈링은 6개월에 한번씩 하는게 좋습니다. 제 경험으로 볼땐 치아 수명 연장을 위해선 아주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한지 4개월 밖에 안 돼었도 2달 정도 있으면 해야 하니까, 의사 입장에서도 스켈링을 한 것 같습니다. 저도 한번은 치공사가 충치가 있으니, 치료하라고 해서 다음에 하겠다고 하고 나온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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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전 스켈링하고 달라진 점이 없었어요. 피도 거의 나오지 않고 치석이 없었습니다. 환자가 아니라 고객을 보는 눈초리더군요. 치공사가 뭐하는 분인가요?
간호사들중에 치공사가 있던데요. 정확한 명칭은 치기공사인가? 잘 모르겠네요 ㅎ
아~치위생사네요.. 이해했어요. 좋은 하루 마무리 하세요...^^
개인적으로 김기태 병원장사라는 책을 읽어보시면 병원을 다니실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않을까 싶네요.
김 기태씨가 쓴 병원 장사라는 제목인 소설인거겠지요? 한번 찾아보고 읽어봐야 겠습니다. 전 의학서적만 있는 줄 알았는데 아닌가 보군요. 추천 고맙습니다.
에세이라고 해야할지 보고서라고 해야할지.....의료현장에서 경영논리가 끼어드는 실태를 지적한 책입니다.
치과가 유독 심해요
제 말이 그겁니다. 유독 치과와 피부과...성형외과가 뭔지 좀 이상합니다.
병원마다 다르긴 한데, 당혹스러우셨겠네요.
안왕님..오랜만요.^^ 거의 소규모 기업에서 운영하는 물건 판매업체를 보는 듯 했어요. 피부과는 피부에 바르는 연고를 이삼만원 씩에 팝니다. 점빼고 바르는 연고를 안사면 큰일날 것 처럼 말합니다. 정말 요즘 병원들이 영업이 안되어서 인지 원래가 그런건지..정말 애매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즐거운 하루셨나요?
무난한 하루였습니다. 병원에서 권장하는 것들은 설명을 들으면 정말 거부하기 힘들죠.
별것도 아닌 곳에 쓰는 연고에도 기분이 이상한데.. 큰 병을 가진 분들에게 수술전에 한병에 300만원 정도 하는 주사액을 맞으라고 한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정말 이런 분들은 보호자들에게 죄책감을 주는 것 같더군요. 나중에 후회하기 싫어서 빚을 내서라도 해주는 걸 보았습니다. 본인 부담금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무엇인지 알수가 없어서 답답하네요.. 무난한 하루가 좋은 하루라고 생각하기에.. 오늘도 남은 시간 행복하게 보내세요.^^ 요즘은 반대를 다른 두분이 가져가시는지 안왕님은 없네요.^^
아직 못봐서 그런 걸 겁니다. ㅠㅠ 매번 반대 찍어주시는 분이 아직 계씹니다!
자연스럽게 글이 씨게 나오시나봅니다..^^
제가 오타가 심합니다. ; . ;
스켈링은 반 년에 한번씩만 해도 된다고 들은 것 같은데... 특히 치과는 가게되시면 강하게 딱, 하려고 했던거만 요구하고 다른 건 다 짤라버려야 한데요. 전 사랑니 네 개 달고 10년 넘게 살고있네요. 옆으로 누워서 빼려면 째야하는지라... 그냥 안 썩길래 어영부영 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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