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맞죠. 양심이 있고 생각이 있다면 전혀 안그럴것 같은 사람한테는 보내지 않는게 예의고 매너죠. 결혼식은 저는 개인적으로 꼭 나의 결혼을 꼭 축하받고 싶은 사람들을 부르는 자리라고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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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때 동창회나가면 항상 청첩장이 한두개정도는 들어옴...별로친하지도않고 1년에 한번 동창회에서 얼굴만 잠깐보는놈들인데...여기저기 다 가면서 부조도 하고 그랬는데 그후 연락하나없고 이새끼들은 나중에라도 내가죽어도 안올놈들이구나...라는생각이 들어서 일절 동창회도 안가고 결혼식장에도 안가고 친한친구아니면 다 쌩까고 삼 이것저것 신경안써도되고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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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리는게 맞죠.그 와 반대로 받는 사람은 안가면 되는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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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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