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경이 산경했다.
이번작도 진짜 대박 재밌네요.
아쉽게도 노란 찻집으로 갔지만.
그런데. 생각해보면 내가 문피아를 오래해서 익숙해서 그렇지. 많은 독자들에게는 노란 찻집이 났죠. 서비스 이용권도 주고 기무도 주고. 그밖에 다양한 캐쉬 이벤트 동영상만 봐도 50원씩 주더군요. 폰게임 할떄 억지로 봐야하는 동영상보다도 짧고요. 동영상 두편 시청했더니. 백원 캐시 생김. 허허허.
그동안 이벤트라는 이름으로 농락만 하던 쫌피아와는 확실히 혜택 부분에서는 진짜 넘사벽이네요.
물론 저는 문피아가 이용하기가 편하긴 한데. ㅎㅎㅎ
이제부터는 노랭이나 초랭이 같은데도 이용해야 겠네요.
“피아야. 미안해. 나 어쩔 수가 없나봐.”
솔직히 그동안 우리 많이 기만했잖아.
엉엉. ㅠ..ㅠ
그래도 영영 이용하지 않는 다는 것은 아님.
우리가 명절에 고향 내려 가는 것보다는 많이 이용 할 거에요.
저한테는 문피아가 그래도 이용하기 편하고 내 취향인 소설도 많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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