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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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한국에 입국한 지인들 말이 별도로 관리되었다고 합니다.
들어 온 이유와 체류지가 정확해야 하고 귀에 체온계 넣고 재서 고열이면 무조건 격리인 것으로 압니다.
어떤 지인의 말을 들어보니 15일 이후 입국자 였는데 병원에 가니 독일에서 입국하셨냐고 물어보았답니다. 행동이 통제 되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생각보다 한국이 그렇게 쉽게 쉽게 살 수 있는 나라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유럽도 확진자가 늘어 나고 있지만 국경을 모두 차단하고 입국자도 제한하고 있기 때문에 조만간 진정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앞으로 한달 정도 생각들 하네요.
곽일산님도 건강하고 활기 찬 한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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