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가 힐링물이라고 느꼈던 걸 기억나는대로 적어봅니다.
먹방- 밥먹고 가라, 탑셰프의 이세계 레시피, 식사하고 가세요(카카페), 바람과 별무리(조노블/문피아)
애기 나오는거- 0살부터 슈퍼스타, 딸바보가 되었습니다(카카페)
스포츠- 최고의 축구선수로 만들어드립니다, 필드의 어린왕자, 리메이크 축구명가, 필드의 고인물(시원시원함)
아카데미물-예술고 천재가 되었다, 명문고ex급 조연의 리플레이(여성향에 가까움)
웃긴 거- 성스러운 아이돌, 막장 드라마의 제왕(초반부 좋음), 주인공의 여동생이다(카카페-외전 전까지), 일념영원(카카페-주인공성격이 좀 싸가지가 없음)
주인공 성격이 좋은 거 - 기사의 일기, 허세작렬 배우님, 노력천재 미대생
기타-위대한 소설가
중간에 하차했지만 - 헌터세상의 정원사, 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여성향에 가까움/초반부 좋음), 사진작가 길승우,
기억에 의존해서 적다보니 빠진 게 많은 것 같긴 한데..
아 그리고 저한테는 정말 취향 아니었는데 길밖의 새 작가님의 아름다운 톱스타/톱가수 시리즈, 비벗님 후진없는 상담사를 힐링물 중 우수작으로 꼽는 분들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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