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가 요한계시록에 144000명 구원받는 장면을 교묘하게 이용해서
교인을 모집하고 돈을 빨아들였죠...
그 144000명은 유대민족의 12지파에서 각각 12000명씩 구원받는 다는 말인데
신천지도 전국에 12지파 이름으로 교회를 운영하고 있죠.
참 교묘한 사기꾼 집단입니다.
그리고 요한계시록 말미에는
'이 말에 더하거나 빼면 천벌을 받는다.' 라는 구절이 있죠.
성서구절에 따라도 신천지는 지금 천벌을 받고 있는 거네요...
근데 왜 선량한 대한민국 국민에까지 병을 옮기느나고요?
종교의 자유란 명목으로 그들 집단을 용서한 댓가라고 생각하고 말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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