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에 경각심 없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지금시점에는 자기자신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조금이라고 생각한다면 어디에 있든지 간에 무조건

마스크를 써야 합니다. 그리고 항상 청결에 힘써야 하는데...

사람마다 입이 닳도록 말해도 신경쓰지 않고 마스크도

안쓰고 위생에도 신경쓰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지역사회에 이만큼 퍼진 상태에서

정부뿐만이 아니라 각자 개인이 감염이 될 수도 있고

다른 사람을 자기도 모르게 감염시킬 수 있다고 보고 

총력전으로 대응을 해야 이겨낼 수 있습니다.

자기 혼자만 마스크를 쓰고 청결에 힘쓴다고 감염이

안되는 것이 아닙니다. 국민들 전체가 그렇게 나서지

않으면 신종코로나 사태가 언제 끝날지 모릅니다.

지역사회 감염을 최소화하려면 국민전체가 자기자신이

다른 사람들을 감염시킬 수 있는 감염원일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대응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 사람들을 보면 자기자신이 감염원일 수 있다는 생각을

안하다 보니 자꾸만 사태가 악화가 됩니다.

[[탈퇴계정]]

우한폐렴도 보다시피 아프면 가만히 집에있는다. 아픈놈은 마스크를 낀다. 무조건 손발을 씻는다. 0.8~1m 이내 감염위험성 크므로 사람간의 거리 2m유지한다. 이게 되야되는데 이게 지금 안되잖아요

[[탈퇴계정]]

이미 학계에선 무증상감염 확률매우높다고 나왔고 .... 방역은 방역대로 조졌고 보건소 병원은 책임떠넘기기 급급하고. 에라이

[해피바쿤]

마스크 외상 배포가 필요합니다.
마스크 숫자도 절대 부족하고 너무 비싸요.
1개로 일주일 쓰고 있는데, 장당 천원도 안하던게 지금 5천원. 그것도 금방 품절.
각 동사무소 복지 담당들이 나서서 가구당 주민등록표 숫자대로 판매, 외상 판매 필요합니다.
저소득층, 나이든 분들, 지금 돈주고 마스크 못삽니다.
그래도 벌어먹고 살아야 되니 마스크없이 다니는 겁니다. 심각해요.

[백수k]

마스크 하루마다 바꿔야합니다 아니면 차라리 면마스크를 씻어 쓰세요

[白雨]

마스크 생산 능력 충분하다는데 왜 없을까...

[크라카차차]

마스크 판매자 지인이나 누군가가 일정량 빼돌려서 장당 몇천원에 팔고있음...수만장을 사재기해서 적발된곳도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