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ㅋㅋ
저 이런 거 좋아해요.
글쓰신분 말씀처럼 하기 위해서는 공제라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고 계약이라는 합의서가 있어야 할것 같은데 어려울것 같네요.
전세보증금을 공제하거나 신원보증 공제도 있는데, 작가 신원보증보험이 없는것도 생각해 보니 좀 그렇긴하네요.
저야 출판사쪽은 모르니까요..설레발입니다만 보증서 있는 작가분을 우대 한다면 좋긴 할것 같아요.
몸이 아픈 작가분이나 기타사유가 있는분들이 연중하면 보험에서 대리로 독자에게 환불해주는것도 재미있네요.
작가의 수입을 환불 하지 않아도 되니 작가님도 좋을거고요.
대신 보증서 있는분들 작품은 좀 더 편당결재금액이 늘어나겠지만요.
이건 제가 아무것도 모르기에 그냥 적은거니 신경들 쓰지 마셨음 좋겠어요.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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