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게 있는데.
ps의 기준이 어디까지인가.
말 그대로 상하의 세트 기준으로 입는 옷인데.
가끔 보면 큼직만한 슈트들도 있어요. 입는다기 보다는 탑승한다는 개념에 가까운 ps요. 심지어는 탑승형 마케닉처럼 조종석도 있으니까요.
ps는 아이언맨 처럼 착용자 체형에 맞춤 핏 슈트랑 스타 크래프트에서 착용자가 슈트에 맞추는 통짜형이 있잖아요.
블자 파워드 슈트는 원숭이 처럼 팔이 긴데. 손에 컨트렛이 아니라. 로봇 손이 달려있잖아요.
파워드 슈트는 전 워해머가 제일 간지 나더군요. 크윽. 진정한 황빠 쌍남자. 강화 수술을 22번이나 받은 개조인간. 진시드로 다시 태어난 무적 스페이스 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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