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인데...

신종코로나는 어린이는 가볍게 앓고 지나가고

어른들은 나이가 많고 기저질환이 있을 수록 중증도를

보인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신종코로나는 사람의 면역력 따라서 천차만별의 

증상을 보인다는 겁니다.

혹시 신종코로나에 감염되었을 때 어떤 증상도 보이지 않고

자기도 모르게 낫고 다른 사람에게 감염만 시킨 사람도 

있지 않을까요?

이런 상황도 있을 수 있다면...

감염원을 찾기가 거의 불가능한 경우도 생길 수 있습니다.

[흑구청구]

뉴스나 이런것을 봤을때...신천지 31번 환자가 퍼트리기 전에 이미 2차 감염자 대다수가 잠복에 있다고 보는게 맞을 것 같음. 즉 방역망이 뚫렸다는 것을 인정해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진단키트의 신뢰성 문제도 해결해야 함.. 연합뉴스 보니까 미국의 cdc에서 사용하는 진단키트를 대대적으로 바꾸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白雨]

감염 경로를 못찾았다 = 방역이 뚫렸다

[칼두자루]

이미 무증상 감염이 증명되었고 중국에서 잠복기가 41일인 경우도 나왔다고 하니
각자 개인위생에 신경을 쓰셔야 할 거 같습니다.

[고락JS]

어린아이의 경우는 선천적 면역력이 어른보다는 높다고 하더군요.
근데 이것도 하나의 설일뿐, 아직 확실하게 입증된 것은 아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