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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59 세마포
작성
20.02.16 09:03
조회
306


요즘들어서 


중세+정통+기사물이 갑자기 좀 많아진 느낌


기사왕 아르투르, 방랑기사이야기? 


알브레히트랑 비슷한 플롯임


셋 다 평작 이상이고 세부적인 디테일은 차이나는데


리얼계를 표방하기에 적당히 초인적인 무력의 기사 주인공의

시대 한계상을 타파하기 위한 노력은 비슷




Comment ' 10

  • 작성자
    Lv.94 dlfrrl
    작성일
    20.02.16 10:16
    No. 1

    기사의 일기나 불꽃의 기사 같은 것도 있습니다. 전부 리얼계라고 하기에는 엄청나게 먼치킨이긴 한 데 요새 기사물 많이 나와서 정말 행복하네요. 검기 우당탕은 질린지 좀 된 참이라.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49 목재장난감
    작성일
    20.02.16 10:31
    No. 2

    서로 비슷한 헌터물 , 탑등반물, 겜판, 현판, 보단 더 나은것 같더라고요
    정판향 첨가라도 그게 어디입니까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80 나선의미
    작성일
    20.02.16 10:49
    No. 3

    전 겜전사류 라고봤는데..
    초반부터 강한 주인공이 초반부터 뚜까패고다니는
    사이다 위주로 진행되는 글들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80 나선의미
    작성일
    20.02.16 10:51
    No. 4

    알브레하트도 비슷하긴하겠네요
    전 말 놓는 파트랑 창관 파트에서 칼하차했어서 기억에 안남았던걸수도

    찬성: 8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1 슬로피
    작성일
    20.02.16 12:31
    No. 5

    주인공이 갑자기 천이백팔십퍼센트 돌변해서....
    적응못해서 접은 창관파트...ㅋㅋㅋㅋ

    찬성: 8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식인다람쥐
    작성일
    20.02.16 12:32
    No. 6

    진짜 말놓는거 진짜 어마어마했음요...
    엄청난 충격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Lv.88 barbaria..
    작성일
    20.02.16 11:27
    No. 7

    장르판의 복고열풍인 것 같아요
    전 아주 좋다고 봅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0 식인다람쥐
    작성일
    20.02.16 12:15
    No. 8

    전 살짝 실망인게
    무력위주로 모든걸 해결하는점에서 검기만 없지 깽판물이나 다름없더라구요
    혼자서 적으면 십수명 많으면 수백명을 혼자잡아버림..ㅈ.

    찬성: 0 | 반대: 5

  • 작성자
    Lv.57 무찌르자
    작성일
    20.02.16 12:37
    No. 9

    방랑기사는 잘나가다 먀도둑맞는 챕터에서 폼이확 떨어짐

    찬성: 0 | 반대: 6

  • 작성자
    Lv.80 크라카차차
    작성일
    20.02.16 14:03
    No. 10

    방랑기사에서 말 도둑맞은거 가능한 일인거 같은데...무공고수처럼 살기를 느끼거나먼거리의 상황을 알수있는방법이 없으니...감이 좋은 주인공이 이상한 느낌에 눈을 떴는데 도둑이 들어온다....제압하는과정에서 소음이 일어나고 도둑놈의 일행은 말을 훔쳐 달아난다...도둑놈의 일행이 있는지 없는지 몰라서 제압하는과정에서 소음이 크게일어나서 도둑놈들이 훔치려던 말타고 도망...충분히 가능한 상황같음

    찬성: 9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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