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리니지 힘법사가 떠오르네요. 음... 다음 작은 판타지물에 힘법사 주인공을 소재로 써볼까..;; 기사고 나발이고 마법봉으로 두들겨 패는 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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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면 소재를 추가하자면 마력감응력이 뛰어나 제자로 거두어 졌는데. 말더듬이고 그 닥 똑똑하지 못해서. 초급 공격 마법만 쓰는 수준으로 그런데 말더듬이라 그것도 제대로 쓰긴 힘든 법사. 그런데 타고난 근골 장사이기도 해서 뒤늦게 검술 같은 고급 기술 배우기는 힘들어서 걍 마법봉으로 때려잡는 얼간이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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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중에 생사박이라고 있읍니다. 더 무식하게 뚜들겨패서 죽입니다. 거칠고 무식한 남자가 보고싶으시면 대도오를 추천드리고. 한방에 보내버리는 남자들의 이야기라면 금강불괴를 추천합니다.ㅎ ㅎ ㅎ
으음. 전 고무협이잖아요 ㅜ.ㅜ
좌백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ㅎ 다 좌백님 소설이네요?
천마봉
마법봉?
예전에 빨래터에서 봉을 수련하고 마스터 하는 내용의 작품이 있었던 것 같은데...또 포졸이 주인공인데 봉 쓰는것도 있던것 같고... 요즘 작품으론 다들 아시는 게임속전사가 무식한 도끼로 주문쟁이들 얼굴 찍어 버리고...
투적용 보조무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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