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적으로 보자면 히딩크 관련 기사가 떠오르네요

결과적으로 보자면

히딩크감독이

2:0으로 그리스에게 이기고 희희낙락할때

공간활용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하며

대표팀에 작은 비판을 했던것이

역시나 하는 마음 드는군요.

공간활용이 안되니

패스의 세기조절도 잘 안되는데 오는 패스도 기다리고있고..

2:1패스가 박주영,박지성,이청용 선수를 제하면 움직임이 너무 둔해서

마치 갓 발맞춰본 선수마냥 맞지 못한것...

이런면은 허정무감독의 개선하지못한 탓도 있다고 봅니다.

[天劉]

그거 페이크 기사 아니였슴까.-_-;;;;;;;;

[흑마인형]

그거 낚시래요

[서래귀검]

뭐 근데 결국 중박은 쳤으니...감독역량이 한국국대에 플러스는 못됐지만 크게 마이너스가 되지도 않았으니 정무감독 욕하고 싶지도 않음..프랑스 보세요..

우리가 가진 것에 감사할 줄 아쉽다 -0-;;

[서래귀검]

그리스 전 이후 말한 거는 낚시가 아닐껄요. 아르헨전 이후꺼는 낚시

[神劍서생]

페이크 기사라고 들었는데
어디서는 또 없는 얘기는 아니었다고도 하던데

저도 확실히는 모르겠네요...;;

[Upez]

글이 네개입니다. 하나 지워야...

[Upez]

넘어간네

[어트레유]

낚시 기사 전에 낫던 인터뷰 말씀입니다;; 그때 히딩크 혼자서 더 잘했어야 헀다고 주장했죠... 역시 명장은 명장인듯

[神劍서생]

흥분해서 글을 너무 써댔군요 죄송합니다..ㅠㅠ

[레니우스K]

낚시 아닙니다.
낚시는 히딩크가'축구가 아니라 야구를 하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는 듯 소문을 퍼트렸던 게 낚시였죠.
그 외의 인터뷰 내용은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