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슬레이님 그러니깐 그런 시각에서 형평성이 어긋난다는 겁니다.
스포츠 선수에게 병역특례를 줘야 하는데, 무조건 줄수는 없다, 그런데 국위선양에 대한 범위를 어떻게 정하냐는겁니다.
정할수 없지 않습니까? 대회에 참여한 국가의 수가 국위선양의 척도가 되어서는 안되는것이죠.
그래서 그 척도로서 올림픽과 아시아게임이지 않습니까.
올림픽은 국가간에 다양한 스포츠를 가지고 겨루는 대회입니다.
대회의 규모의 크고 작은것을 나누지 않고, 동일한 규모의 스포츠운동들의 집합인거죠. 그래서 그 두가지로 한정한거죠. 스포츠로 국위선양한것에 대한 척도로 말입니다.
형평성이 어긋난다의 의미를 자꾸 곡해하시는것 같네요.
스포츠 선수에게 병역면제권을 주기 위한 대회의 규모에 대한 형평성의 그 기준이 골고루 적용될만한게 올림픽과 아시안게임인거죠.
Commen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