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지발전물 소설 하나 찾습니다.

남자주인공 회귀자

 

현대인이 이세계로 넘어와서 남자주인공을 황제로 만든 뒤 통수쳐서 죽는 것으로 시작

 

남주는 회귀 후 만난 현대인을 사살하고 그가 전생에 행했던 일들을 함(영지 발전의 시작)

 

왕국에서 쓸모는 없지만 공국령에 비견될 정도로 거대한 땅의 영주이며 

과거 왕국의 왕이 살던 요새에 자리 잡은 남작(자작이었나?)의 아들

 

현대인이 전생에 자신도 모르게 죽였던 충신들을 중용

 

현대인의 노트북?을 후에 얻게 됨

 

산맥의 막혔던 거대한 호수에 수로를 파 쓸모 없던 거대한 땅을 농사 짓기에 좋은 땅으로 만듬

 

대충 이런 내용이 있고 이후에도 뭐 전쟁이든 뭐든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sunwh196..]

작살킹 작가의 스틸 라이프 작살킹은 영어로 써있음

[국화밭그놈]

정말 감사합니다.

[카힌]

오호....예전에 이런 식의 이야기도 나오지 않을까 생각해 본 적이 있었는데 진짜로 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