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닥후. 웹소설은 문장의 수려함보다는 전개와 사이다 터뜨리는 장면의 연출이 더 중헌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1
그것도 필력에 포함됩니다.
찬성: 1 | 반대: 0
취향이 중요한 듯 웹소 7년 봤는데 스포츠랑 로판, 대체 역사물은 아직도 못 보겠음
필력. 애매한 소재를 설득시키는 것도 필력임. 그놈의 필력 때문에 별 애매한 소재도 다 찍먹해봄ㅋㅋ
찬성: 2 | 반대: 0
애매하다는게 평타정도면 모를까 보는데 거슬릴정도면 필력이죠.
시간 때울 정도만 돼도 감사하죠;;
전자요.
찬성: 2 | 반대: 2
취향따라가죠. 필력이 되도, 취향이 아니면 읽기 힘드니
3. 필력도 좋고 소재도 들어가보는 소재이지만 잦은 휴재와 잦은 휴재로 인한 급결말의 작가
개인적으로는 1번이지만 더 많은 분들 의견이 궁금해지네요. 1번은 찬성, 2번은 반대 이런 식으로 여론조사해봐도 재밌었을것 같네요 ㅎㅎ
지금이라도 수정 해보겠습니다! 좋은 의견입니닷!
1번입니다 이유는 내 취향인 소설이 작가의 역량으로 수준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면 소설을 안 읽고 싶어집니다
취향은 따로 없고 읽었는데 술술 잘 읽히면 그냥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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