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음식과 책 사는데 번 돈의 95%를 투자하는 저.... 후회는 없습니다. 저의 피가 되고 살이되었으니까요.(실제로 음식이 피가되고 살이되지요.). 어서 돈 벌어서 부모님한테 독립을 하고 싶습니다. 대학생이라는거 참 몹쓸직업 같아요. 성인이 되서 부모님한테 얻어서 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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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난 될리가 없어!! 아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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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동 님// 저는 지금이 뭐랄까 부화기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답니다. 아직 성인이지만 부모님안이라는 안전한 틀에 갇혀서 살다가 점점 세상의 빛이 그 틀안으로 들어와 결국은 제 스스로 깨고 나가야 하는... 몹쓸 직업인 만큼 더 성공해서 보답이라고 하기에는 참 우스운 말이지만 효도를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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