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두가지가 남았겠죠. 구입과 어둠... 구입보다 어둠의 루트로 통해 보는게 빠른것이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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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어둠의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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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곤란하겠군요... 주위에 책방이 없을 때 하루 날잡아서 대형 서점 같은 곳에 가서 죽치고 책을 읽었던 기억이 있네요. 가보면 최근 건 힘들더라도 일부 개봉된 책들을 읽을 수 있을 겁니다. 지금은 어떻게 바뀌었을지 모르겠지만....
웅곰님 이제 어둠의 루토는 사라질걸요? 문피아와 나민채님이 작신잡으려고 엄청 노력하셧으니 제발 그래야할텐데................................ㅠㅠ
개봉된 책 요즘 있나요?;; 05년 당시만해도 봉지 뜯어져 있던 책을 본 적이 없네요.;;;;; 교보 영풍 다요.;; 음.. 기갑전기 9권을 사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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