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반전쯤 가게 아주머니가 교통사고로 여태껏 입원해 있어서
아저씨랑 딸/아들 이렇게 돌아가면서 가게를 보곤 했었는데,
한달정도 안가다가 지나는 길에 아주머니 안부나 물어볼까 하고
들려봤는데, 가게 정리를 했더군요. 이제 근처에 책방없는데
보고 싶은 책 어디서 봐야할지 후..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일년반전쯤 가게 아주머니가 교통사고로 여태껏 입원해 있어서
아저씨랑 딸/아들 이렇게 돌아가면서 가게를 보곤 했었는데,
한달정도 안가다가 지나는 길에 아주머니 안부나 물어볼까 하고
들려봤는데, 가게 정리를 했더군요. 이제 근처에 책방없는데
보고 싶은 책 어디서 봐야할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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