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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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이게 일본말인지 뭔지, 어떻게 형성 됬는지 모르겠네요. 이지메라는 말은 있는데, 그져 한자를 읽은건가? ㅎㅎ
그래도 3명의 친구가 있었으니 좋네요. 그런 중학교 때 고등학교 때, 사겨논 친구들은 진짜 평생가야 합니다. 계속 만나구 연락도 하고.. 진짜 좋은 친구들이에요. 그리고 이건 제 생각입니다만, 더러운 사람일수록 사회에서 잘 살아 남는것 같습니다. 순수한 사람들은 언제나 사회 중간 아래를 차지하면서 살아가는듯... 어디까지나 제가 보아온 것만으로 평가하는 편견입니다만..
그냥 주동자를 잡아 족쳐야지....... 는 제가 인터넷상이 아닌 친구랑 개인적으로 얘기할때 하는 말이구요 ㅋ
왕따 문제 없는 평화로운 학교가 그립네요.. 고등학교 1~2학년때까지만 해도 애들이 다 활발하고 성격도 좋고 해서 아, 역시 초중딩들이랑 달리 성숙해져서 유치한짓 안 하는구나~ 했는데 3학년때 따돌림을 당하니 애들만 그런게 아닌가보다 했었죠.
그래도 제가 그 속에서 버틸 수 있었던 건 저에 대한 안 좋은 얘기를 반에서 매일같이 떠들어대는것에 아랑곳 않고 제게 신경써준 몇 명의 친구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글쓴분께도 좋은 친구들이 있었기에 더욱 힘이 되셨을 것 같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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