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송일국은 “안중생을 친일파 배신자 변절자라고 부르는데 그렇게 생각 안 한다.”며 “그 시대에 태어났으면 누구나 그랬을 거다. 저도 아마 그 시대에 태어났다면 그랬을 것"이라며 시대적 상황에 따를 수밖에 없었던 이들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a href=http://ntn.seoul.co.kr/main.php?cmd=news/news_view&idx=36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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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a href=mailto:[email protected]>[email protected]</a> / 사진=현성준 기자
-질문은 그랬다! 안중근과 안중생중 누가 더 본인에게 가깝냐고.
-나 또한 그 상황에 처했을 때 그랬을 것이라 대답한것은 안중근의사의 아들이 어린나이에 일본에 의해 이용당했기 때문이다.
-누가 아들에게 돌을 던지겠는가! 누가! 피를 토할일이다! 내가 친일파를 이해한다니!
출처 : 송일국 트위터(<a href=http://twtkr.com/songilk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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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특히 연예부 기자의 낚시는 대단하지요.
트위터에 이런 말도 있군요.
-설레던 첫 연습을 마쳤다. 걱정이다... 과연 잘 할 수 있을는지... 안중근의사께 누가 되지는 말아야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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