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3탄하고 6탄이 제일 인상깊었습니다. 그 다음 것들도 재미는 있었고 꼬박꼬박 했지만, 처음 접했던 3과 저를 완전 안드로메다로 보내 버렸던 6의 충격에는 못 미쳤지요. 13은 아직 안 해봤는데, 12편부터 좀 시들해진 것이 꼭 해봐야겠다는 의무감 같은 건 안 생기네요...아무튼 언젠가 하기는 하겠죠.
그런데...해야 할 게임이 점점 쌓여 가니까 이것도 은근 스트레스네요 ㅠㅠ
드래곤 에이지 어제 시작했는데, 적어도 한 달은 이놈 잡고 있어야 할듯 ㅋㅋ
Commen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