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페나 네이버 평점 보면..

초반만 평타 이상 치면 평점이 완전 뻥튀기 되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특히 카카페 같은 경우는 인플레이션이 너무 심해서 중반부터 개떡같이 진행해도 9.8 이상 유지하는 작품들이 터무니없이 많네요. 

정말 어이가 없을 정도로 별점 높은 작품 투성이. 특히 판타지, 로판 쪽은.

초반에 좀 전개 느려도 후반에 살아나는 작품들 있는데 그런건 오히려 초반에 낮은 별점 몰빵 당해서 전체 별점 평가가 낮음. 

[비바도]

카카페는 별점 절대 못믿죠... 그래서 거기서는 작품발굴이 어려워요. 시간 많은게 아니면 일일이 작품 확인하기가 너무 어려워서ㅋㅋㅋ 네이버는 옛날에는 7점후반대면 수작이상이고 필력보장이 됐는데 리뉴얼하면서 카카페 별점 평가 방식을 따라한 이후로 8점 중반대까지도 지뢰밭이구요.

[5Ghz]

여기라고 다를거 없습니다.

[[탈퇴계정]]

여긴 평점이 아예 없으니까요. 뭐 아넘강, 시스템 에러 같은 폐기물들 잘 팔리는거 보면 여기도 다를 게 없는건 맞지만.

[念願客]

카카페 별점은 원래 믿는게 아닙니다.

[크라카차차]

카카페는 기다무에 대여권15장 선물주는거 받고 거기에 책소개나 작가이름보고 보는것임...작가이름믿고 보다 관둔것도 꽤 되지만...

[럽쮸]

별점 무조건 다섯개주는 사람 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