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진산월이 매장원을 바를 때 유운검법 다 써보고 결국은 검정중원으로 이겼죠.
타블로도 엑스트라 다 나왔으니 이제 졸업증명서, 성적증명서, 논문번호로 자신의 초 필살기로 "스탠포드 3.6년만에 학사 석사 수석으로 졸업을 증명하면 그만입니다.
진산월이 낙일방과 그 후 일언반구도 없이 종남파로 갈때 아무도 붙잡지 않았듯이 타블로도 그렇게 하면 되요.
마지막에 진산월이 검정중원 안쓰고 "나 아닌데 믿어줘"하면 매장원이 뭐라 하겠어요. "알았어, 난 널 믿어" 하겠어요?
지금 타블로가 그렇고 있는 거죠. 감정에 호소할 게 아니라 확실하고 쉬운 방법으로 인증을 했어야죠. 몇 일 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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