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왜 타블로 사건을 보고 군림천하가 떠오르지요. 이 군림훼인정신 ㅠㅠ
16권에서 진산월이 이존휘의 모함으로 위기에 처하죠.
아주 막강한 증인들은 내세우죠. 소림은 이름이 생각 안나고 개방의 인시망 화산의 매장원....
진산월이 한마디 하죠.
그것은 제 삼자에 의한 증언일 뿐 확실한 물증이 없다고요.
그러니 매장원이 니말에 책임져 하면서 덤비길래 검정중원으로
발라 줬죠. 결국에는 진산월이도 지 실력으로 증명한거에요.
무공이 딸렸으면 억울하지만 사부 만났겠죠...
전 이도저도 아니지만 타블로 옹호하는 분들한데 말하고 싶네요.
제 삼자가 왈가왈부 할게 아니라 타블로 본인이 제시한 자료좀 제시해보라고요. 그럼 나름 판단이라도 하지요.
방송사 피디, 고딩 선배, 대학 재학원생, 졸업장, 불명확한 사진,
가족 엑스트라가 뭘 그리 많은지요...
제가 급발진 고객증명은 커녕 군대제외 치료사항 정도로만 짜증이 나도 말을 안합니다.
학교에 지각할 것 같으면 전속력으로 뛰어가든지 제트기라도 타고 가든지 해야지.... 아니면 벤츠라도 타고 가든지.... 하다못해 경운기라도 타고 가든지..... 다 있으면서...
옆에 지각할 것 같은 사람이 벤츠타고 가는 거 봤으면서...
왜 오히려 물구나무 서서 가고 있냐고ㅠㅠ 기인열전인가....
타고 갈게 없어서 뛰어 갔으면 또 몰라....
4년동안 타블로 본인은 자신의 학력의혹제기에 대해 어떻게 대처했나?
타블로 본인이 스탠포드에 문의하면 그만 아니가?
더 파이팅 일보가 한방만 바로 날리면 챔피언 벨트 따는데 왜 맞고 있냐고요.
영화찍는 것도 아니고 주인공은 마지막에 등장하는 거나요?
이제 영화로 치면 주인공이 나와서 악당을 물리처도 골백번은 물리쳤겠어요.
로또 일등 번호 4년치 알고 있는데 왜 1등은 그렇다치고 이등 삼등도 안하냐고요. 꽝만 나오냐고요. 4년동안 로또일등 번화 안다고 했으니 이제 일등한번 할때도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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