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토드 부크홀츠의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에 나오는 문구-
링컨은 재임중에 "나는 경제를 모르지만 한 가지 사실은 안다, 그것은 우리나라 제품을 사 쓰면 내가 내는 돈이 우리나라에 있지만, 외국 제품을 쓰면 내가 내는 돈은 외국에 간다는 사실이다." 라고 말했다. 링컨은 옳았다. 그는 정말로 경제에 대해 아는 것이 없었다.
국내 산업 보호를 명분으로 수입에 장벽을 놓거나, 외제품을 사 쓰면 옳지 않다고 생각 하는 사람이 여전히 많죠. 국내 산업 보호를 명분으로 수입 장벽을 놓거나, 국산품 애용운동을 펼치는 것은 말 그대로 외제품과의 경쟁으로 소비자가 누려야 할 소비자 잉여를 약소 산업의 생산자에게 이전하는 정의롭지 못한 결과를 도출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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