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본문에 음악가로 봐주고 학벌은 뻥이라도 그거에 심력낭비하지 말라는말인데요.. 사실이든 아니든.. 방송에서 거짓말은 괜찮다는말에 대한 반박이죠. 솔직히 학벌을 마케팅에 이용안했나요? 그럼 책은 왜 낸거죠? 가수가? 그것도 대학시절 교수가 극찬했다는 글을 출판했죠.
안티카페도 안티카페지만.. 타블로가 누구도 반박할수 없게 도올선생같이 인증만 해주면 그냥 끝나는 상황아닌가요?
조작인지 아닌지를 아직도 모른다? 전 지금도 이런말 나오는것도 웃기는게.. 왜 이런 논란거리를 본인이 놔두는것도 이해가안되고요. 논란이 나올 애초에 확실하다는 인증만하면 끝날 상황이잖아요?
자꾸 기사나 나오게 만들고 자기 잘못도 있죠. 제3자가 인증해줬다 이러쿵저러쿵 논란의 여지 할거없이 반박할수없는 인증만 하면 되는건데..
너무 자기 생각에만 몰입해서 자기 주장만을 생각하는걸 보면
좀 난처 합니다..
난독증이란 소리까진 안할테니
본문과 제가 단 덧글들을 잘 보시길.
지나가보자님이 말한 부분을 제가 이야기 안한것도 아니고
제 주장만을 가지고 꼭 이래야 한다고 말한적도 없는데 말이죠.
자기 주장에 열의를 싣는건 참 좋은데
남에게 뭔가 자기 주장을 말하려면
먼저 남이 무슨뜻으로 말했고 어떻게 말했는지를 잘 귀 기울여본후에
말하는 습관이 중요한 겁니다.
그게 기본적인 매너고 최소한의 대화하려는 사람의 예의고요.
자기가 듣고 싶은 부분만을 쏙쏙 골라서 듣고 화내고
반박하셨는데
학벌이 뻥이라서 '기대 이상'으로 실망이라면
심력 낭비란 말은
타블로 가 거짓이란 말에 생각을 쏟는 게 심력낭비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본문 전체의 뜻을 봐도 자기 살기 바쁜데 음악가의
생활에 신경쓰는게 심력낭비라고 할수도 있다고요.
덧글에서도 그런투로 이야기 하고 있고요.
뭔가 착각하고 있는게 있는데
지금 지나가보자님은 타블로의 거짓에 대해 확언하고
거짓에 대해 그르다는 입장인데.
거짓이라 치고(일단 그렇게 치고.) 그르다는 말은 맞는데
제 본문을 그저 거짓이라도 무조건 괜찮아.
라는 말은 좀 무리가 있네요.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은 뮤지션을 음악으로만 보려는 기본적인 자세고
적어도 뮤지션으로 평가하는데 있어 학벌보다는 음악이 당연히
우선 될수밖에 없고.
팬들이나 관심가지는 사람들이 그 본인의 학벌이 진실인가
아닌가.에 대해 의문까지 가지는건 이해가 되는데
(그래서 본문에도 퍈이라는 부분과 그런 투의 말을 적어 놓았죠)
그를 뮤지션으로만 보는 사람은 음악성이 우선 순위가 된다고요
그리고 본문에서도 적어 놓았죠.
그것이 그의학벌이 거짓이냐 아니냐 보단
사실 타블로가 뮤지션이라는 것외엔 별로 신경도 안쓰이고
나 살기 바뻐서 관심도 없어서.라고 말이죠.
거짓이 사실이라면.(그 거짓이란 전제는 아직 지나가보자님의
일방적인 의혹제시 수준에 불과하기에 어떤 근거도 아직은 없지만
말이죠 타블로 본인이 해명하지 않는이상
아직 의혹 제기 수준일뿐.)
잘못을 제가 뮤지션이니까 상관 없어.라고 옹호하는거랑
그것에 상관없이 바뻐서 그냥 음악성으로만
그 무지션을 판단하겠다는 말이랑은 애초에 다르거든요
그리고 덧글에서도 제가 인정할건 인정했고요
공인으로서 이미지 추락 원인이 될수있고.
어떻게 되든 타블로는 손해받을 것이다 하고요..
어떻게든 자기 입장에서 해석하시는게 오히려 제 입장에선
신기하네요..
실례지만 제가 본문쓴 의도는 이해를 하신건가요?
아님 가슴에 손을 얹고 제가 한말을 자신이 필요한 부분만
쏙쏙 골라서 듣지 않았다고 장담 하실수 있나요?
마케팅에 이용했건 안했건 저는 그걸 부정한적이 애시당초 없었거든요
광고 이야기 하며 그게 타블로의 상품성. 신뢰성.이미지.그런것에
기초한다고 조용히 적어놨거든요.
그리고 이것까진 제가 관여할 문제인건지는 모르겠는데 말 나온김에
별로 타블로란 사람 두둔하고 싶지도 않고 이야기 하고 싶지도 않지만
이야기 해볼께요
거짓인지 아닌지 아직 모른다? 이게 왜 웃긴지를 모르겠네요.
본인이 인증안하는거는 불만 가질수도 있겠지만
그건 당사자가 사정이 있거나 그럴수도 있는거고 그런건데
그게 왜 아직 인증을 못해서 웃긴건지 애해가 안됨;;
그건 이런 이야기와 같음...
지나가보자 님이 난독증이다.
라고 제가 맘대로 주장을 했음...
그런데 지나가 보자님이 바뻐서 제 주장을 못보고 지나쳤거나
그냥 무시했음..
그런데 후일 제가 마음대로 지나가보자님이 난독증 아니라면
본인 스스로가 나서서 증명하면 다끝나는거 아냐?
케헤헤헤헤헤~~
웃기네 정말??
뭐 전부는 아니더라도 좀 비슷함...
지나가보자님이 어떤 대상에 대해 그 대상이 잘못한게 있다면
잘못을 물어야 한다는건 기본적으로 맞는 말임...
그런데 잘못을 뭇는건 좋은데 거기에 대해 지나치게
열정폭발 하거나 자신의잣대로 심증을 굳히는건
솔직히 부자연스럽게만 보이네요.
그럼 마지막으로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본문글 쓴 이유를
그냥 밝혀야 겠네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건 잘못을 덮어라가 아니라
뮤지션에게 보통 보내는 관심 이상으로 흥분하는게 심력 낭비란 소리임.
타블로가 유명인이지만
만인에게 유명한건 아니에요
어떤 사람들은 그를 뮤지션으로만 바라볼 자유가 있는 겁니다.
그의 잘못을 잘했다느 이야기가 아니라
그냥 음악가를 음악가로 보는 자유요
베토밴이 미치광이든 뭐든 그게 그의 음악의 정당성을
그다지 훼손하지 못하는것처럼.
별개로 음악만을 관심가지는 자유 말이죠.
공인에 대한 투명성을 원하는것도 자유지만 뮤지션의 음악만을
바라볼 자유또한 사람들에겐 온전히 있습니다.
그게 배철수 씨가 말한 음악가는 음악으로만 볼 필요성도 있다는
말이고요
누굴 편들어 주고 말고가 아니라 살아가면서 그냥 편한대로 느끼는
거죠.
타블로가 학벌 인증때문에 망하든 외국으로 쫓겨 나가든 상관 없는
제 지금의심정처럼.
그런 심정으로 학벌이 어떻든 그에게 기대하는건 음악뿐이니까
그사람이 죽이되든 밥이 되든 별로 상관 없다고요.
팬말고는 저같은 사람에겐
오히려 그렇게 관심을 쏟는 게 심력 낭비일수도 있겠다고요.
이세상엔 세상의 정의를 뭐든지 기필코 실천하고
투명화 하려는 사람들로만 가득차 넘치는게 아님.
자신의 정의를 말하기 이전에 일단 그 정의가 왜 있는지르 생각해 보고
남들에겐 그것에게서 크게 틀에서 벗어나지 않는한 관심의 취사 선택의
자유가 있고.
그것을 좀 존중해 주길 바랍니다.
그 존중이란게 어려운 일이 아닌게.
정의감을 견고히 설파할 시간에
본문을 좀 탄력있는 마인드로 읽어주는 거입니다
그리 어렵진 않죠?
탄성 조금만 가미하면 됨..
그러면 당장 본인은 심력 낭비 안해서 좋고.
타인이 조금은 행복해 집니다.
당장 저만해도 이렇게 일일히 덧글을 세개나 다는 수고를 하지 않아서
좋은 거잖아요?
보통 제가 이렇게까지 이야기 안해도
왠만하면 아 이사람이 그냥 이런저런 뜻으로 썼구나~
하고 넘어가면 될일임...
사실 그런 센스는 누구에게나 있다는.
웃자고 하는데 죽자고 달려들면 쌍방이 피곤해짐.ㅇㅅㅇ
정말 이렇게까지 말했는데
"아놔! 난 정말 이해를 못하겠다!"
싶으면 정말 쉬운 방법을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본문이나 제 덧글중
타블로 잘못을 덮어주자. 라고 쓰인 부분이 있는가 보면 됩니다.
전 무시하거나 신경쓰는게 손해니 안쓸수도 있다.라는 뉘앙스로
말을했지 잘못에 대해 뭐라고 딱 꼬집어 편들어 주지 않았음.
애초에 답이 안나왓는데 잘못이 있었는지 아닌지를
모르니까요.
나중에 타블로가 나중에 잘못이 있었다 밝혀진다 해도
아놔 봐요! 제말처럼 잘못 있었다잖아요!
라는 생각이 들면 제 덧글을 전혀 이해 하지 못한거니
전 무지하게 슬퍼질 겁니다..
지금까지 벽 대고 이야기 한거니까요..
제가 댓글쓰신것하고 못봐서 죄송하긴한데요. 제가 댓글 아이디하고 본문쓰신분하고 보면서 못봤을수도 있다고 생각은 안하시네요?
모든분이 글읽을때 아이디를 보면서 읽을때도있는데 못보고 넘어갈수도 있지 않나요? 전 염연히 본문에 대한글을 말했죠? 제가 소울블루님 댓글단 내용까지 말했나요?
그리고 뒤에 계속 글쓰신거 보면 저한테 모라할것도 없죠. 제가 쓴 댓글 읽어보라고 하면 될걸 그렇게 길게쓰시면서 폭팔하시죠? 저는 잘못했고 소울블루님은 옳다? 그건 자기만의 생각아닐까요?
본문에 글있고 수십개나 수백개 댓글이 있어요 일일이 다 확인하면서 보나요? 제 댓글엔 분명 소울블루님한테 직접적으로 이야기했나요? 본문 내용이라고 안했어요? 저도 댓글아이디 확인안한건 죄송한데
본문내용을 그렇게 쓰신건 맞잖아요?
무언가 엄청 굉장한 정신세계에 있으신거 같은데
말씀중에서 몇가지만 이야기 하겠습니다.
첫번째는 본문 쓴 사람과 덧글 아이디를 몰랐다는건데.
그건 읽은 사람 책임이죠;;;
본인이 잘못읽고 그걸 저보고 어떻게 하란 이야기 입니까?
보통 덧글을 세개정도 달기전에 본문은 누가 썼는지
알지도 못하고 쓰십니까?;;;;
ㅇㅁㅇ;;;;
그리고 말씀처럼 제말이 무조건 옮고 지나가보자님이
틀리다고 한적 없는데요.
그리고 스스로 글들을 제대로 다 안읽었다고 시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만...
여기 말씀처럼 수백개 덧글 없습니다..;;;
예..제가 쓰고 있는게 26번째 덧글이거든요 ;ㅅ;...
잘못한게 있으시다고 마지막에 말씀하셨는데
뭐에 대해 잘못하셨다고 느끼는지 궁금 하네요;;
소울블루님한테 직접적으로 이야기했나요? 본문 내용이라고 안했어요?
라고 하셨는데.
저기 본문은 소울블루인 제가 썼고..
말씀대로 그걸 확인 안하신건 잘못한 일이죠..
저기 쓴게 저니까
저한테 직접적으로 이야기 하신게 맞고요.
방송에서 거짓말 해도 된다고 한 사람 아무도 없고요..
본문내용을 그렇게 쓰신게 맞다고 하셨는데..
제 덧글을 읽어는 보신겁니까?
(제가 정말 열정적이 될만 하군요 ;ㅅ;..)
방송에서 거짓말 해도 된다고 한적이 없거든요..
저기 제가 위에서 열거한걸 빼놓더라도
좀 조용히 생각 해보시길 바랍니다..
뭔가 혼자만의 세계에 빠져 계신거 같거나 착각하시는거 같은데
저는 방송에서 거짓말 해도 된다고 한적도 없고요.
제 말이 무조건 옮다고 한적도 없습니다.
생각의 차이를 지금 모 아니면 도라는 흑백론으로 몰고 가고 거기서만
결판 내는건 지나가보자님 혼자만의 생각이거든요...
ㅇㅅㅇ/;;
저기 제가 덧글을 그래도 네 다섯개나 적었는데 (나름 엄청 열정적으로)
지금 내린 결론이 그겁니까;;;
애초에 제말은 누가 잘못을 해도 용서해 주자!~
이게 아니라니까요?
저는 지나가보자님의 생각없고 주의력도 없이 글을 제대로 읽지 않고
덧글도 제대로 확인 안하고 본문을 오해하는 부주의에 대해
뭐라고 했지
방송에서 잘못하면 용서해 주자고 한적은 없거든요...
심호흡 하시고 글 한번더 주욱 읽어 보세요 ~
어떻게 생각해 보면 그 당당함이 부럽네요;;;
본문을 오해하긴 하면서도
글쓴사람이 누군지도 모르고 덧글로 어떤 이야기 했는지도 모르면서
본문보니 뭔가 거슬리는게 있기에 반박부터 열정적으로 세개정도
하고 보다가
본문쓴 사람이 하도 답답해서 뭐라고 했더니.
아놔 그러면 님은 왜 열정적으로 나오는데요?
살다보면 본문 누가 썼는지도 모를수도 있고 수백개 덧글
(20개도 안됨..그 시점에서는..)넘어가는데 제가 일일히 알아야 됨?
덧글로 어떤 생각을 했는지 제가 더 알아야함?
님은 잘못한거 하나도 없다고 천지신명에게 맹세할수 있음?
저기...
먼저 본문 오해하고 열낸 사람은 그쪽이 아님?;;;;;
그리고 몇번을 말해야함?
잘못해도 봐주자는게 아니라니까요?
저도 나중에 지나가보자 님이 본문썼는데 오해했다가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막 덧글 단 다음에
나중에 어라? 그러는 님은 왜 열내셈?
아니면 아닌거지? 님은 살면서 잘못 한거 없다고 생각함?
이렇게 나오면 참;;;
그건 죄송하고요.ㅇㅅㅇ/
애초에 본문을 가지고 오해하고 그러니까 답답하네요.
그리고 꼬투리는 아니고요.
이게 인신공격이나 비방까지 가는줄은 모르겠네요
그냥 잘못한거 잘못했다고 하는건데;;
비방이 그런뜻인줄은 애초에 몰랐다는.
제가 좀 심하게 답답해 한건 사실인거 같네요.
그러나 지나가보자님도 사실 처음에 오해한건 어떻게 이해 하겠는데
말을 해도 이해를 못하시니 답답함.
이게 애초에 제말만 옮다고 이야기 한것도 아니고
남의 잘못을 덮어두자고 말한것도 아닌데
괜히 열받아서 마구 이야기 하고 흥분하고 그쪽으로 몰아간건
제가 아니였다는 ㅇㅅㅇ/
그리고 제가 이야기를 해도 거기에 대해 인정하거나
그런다기 보다는
처음부터 그냥 제말만 가지고 기분 나쁘다느니.
그렇게 이야기 하시니
핀트가 어긋나는 거임.
기분 나쁘고 자시고 그전에 잘못 본게 있으면 인정하고
남에게 뭐라 하기전에 자기 잘못 인정하고
남에 대해 말씀을 좀 완화해 주세요
그러면 저도 죄송하다고 말하는거 아니겠어요?
애초에 실수를 한사람이 사과를 하고 상대에게 사과를 요구해야지
실수 한사람에게 뭐라고 했다고
그 뭐라고 한사람이 먼저 사과하고 그러는건 아닌거 같다는..
그리고 누가 먼저냐를 떠나서
제가 보기엔 아직도 제가 그냥 타블로에 대해 관심 없고
뮤지션을 뮤지션으로 만 볼때가 있다는 말을
잘못을 덮어두자는 본문으로 오해하신 것에 대해서는
별로 언급 안하시는것 같음.
그게 문제의 본질인데 말이죠
ㅇㅅㅇ
제가 흥분한점 사과드립니다.
사실 제가 애초에 흥분한이유는 타블로의 스탠포드로 그당시 교수가 극찬했었다는 소설을 사서봤습니다. 학벌도 좋은 음악가의 소설도 한번 보고싶은 흥미가 있었으니까요.
본문에서 "이 뻥이라서 기대 이상으로 실망한 사람이 있다면 그것도 심력낭비같은듯"..제가 상관이없으면 그냥 보고 넘겼을겁니다. 솔직히 사실이면 상관없지만 스탠포드가 가짜면 책을 산 저나 다른분들은 부정적인짓에 속아넘어간게 되겠죠? 그로인해 수입을 얻었으니까요.
글에서 받아들이는 사람의 입장이 틀리다는뜻으로 한말이였는데..
아무리 생활이 바쁘고 힘들어도 사기당한걸 참을 사람은 없겟죠.. 그 사기에 자신이 걸렸다면 말이죠.
우선 댓글도 확인안해보고 저도 제입장에서만 본점사과 드립니다.
저기. 그렇다면 처음부터 그렇게 썼다면 좋았을걸요..;ㅅ;..
저는 학벌이 뻥이라는것에 대해 그런식으로 연결되는지를 몰랐죠;;;
그냥 이분 왜 웃자고 쓴글에 이렇게 하시나 그랬죠.
저도 답답하다고 마구잡이로 이야기 한거 사과드릴께요.
그리고 제가 화난다고 예의에 벗어나면서까지 이야기 했던 것도
사과드립니다 꾸벅.
제 입장에서는 솔직히 타블로가 어떻게 되든 말든 상관 없는 입장이었고
그런 입장에 선 사람들 식으로 이야기 한것 이었습니다.
지나가보자님이 그런식으로 연결되있는걸 모르니 저도
겉만 보고 괜히 시비거는줄 알고 좀 그랬던것 같습니다.
솔직히 저는 지금도 그 타블로란 사람의 음악만 필요할뿐
설사 이혼하든 뭐든 상관 이 없는 입장이라서요...;;;
다 떠나서.
누가 더 옮고 그르든 제가 예의에 한참 어긋나게 말을 해서
제가 기분 나쁜식으로 말하고.
속상하게 한점 사과드립니다.
오늘 좋은 저녁 되시고 좋은 밤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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