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먼저 다가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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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말해야될지 모르겠네요 ㅋㅋ 저희 반 10명 정도 남자있는데 그 중에 3명이 농구하면서 지들끼리 먹고 때로는 딴반 애들이랑도 먹고 이러는데 걔네가 같이 먹자고 몇 번 그랬는데 제가 소심해서 거부했거든요.ㅋㅋ 이제와서 껴줘 이러기가 뭐해서.
인생에 철판깔아야 할때가 몇번 있는데 지금이 그때인거 같습니다... 처음 깔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깔고나면 뒤의 나날들이 편해 집니다. 힘내세요 화팅. 제가 처음에 이야기 했던 것은 스스로 혼자있는게 편하다면 그쪽으로 당당해 지란 소리였지만 지금처럼 불편해할 정도라면 다가서서 손 내밀고 친해지려는 노력이 필요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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