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보다 맞고 싶으신 생각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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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고 다닐려며 10, 두고 다닐려면 30. 30이 의외로 편해요.ㅇㅅㅇ 부루주아라면 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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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cm를 산다음에 그걸로 맞으심이 -_-^
구령님 맞고가 땡기네요
자살을 거꾸로 말해보세요. 살자! 삽시다 제발
읭 진지하셔.
줄자를 사시는게....
30센티 자를 사서 삼단으로 접고 다니세요.
음 일단은 두개를 다사는 거에여 그래서 10cm자로 한데맞고 30cm자로 한대 맞아바서 아픈걸가지고있고 다른 건버리는거에요 그리고 엄마와 누나가 싸우면 애교를 떨어보심이
줄자를 사세요. 어느 거리에 있어도 때릴 수 있어요-0-
단지 허무한 개그였을 뿐인데..., 하지만 앞서 말한 사건이 모두 사실이라서 슬픈 이야기.
그게...왜 싸우는지를 모르고 왜 미국에 갔는지를 모르니까.. 어떻게 위로해 주고 싶어도 방편이 없네요.. 누님과 어머님이 얼령님 밥 문제로 싸우면 참 바람직할텐데 말이죠.. 예를들어 오늘 아침을 비프스테이크로 줄거냐..아님 랍스타 풀세트로 줄거냐.. 대지의 힘을 위해 비프 스테이크다..아니다 해산물이다...등등.. 아침부터 삼겹살 지르자...뭐 이런..
그런대 어머님과 누님이 외싸우시나요? 어머님과 누님이 싸우는것은 분명 두분이 이유가 있기때문에싸우는것임 그이유를 찻아서 남동생이 풀어줘야하는것은 남동생으로써의 의무임 열령님 힘내세요
역시 블루님 저의기대를...... 제가 기회가 된다면 블루님 식사 함대접 해드고싶다는 ... 언제 기회가된다면 우리 진지하게 4원적인 아니5차원적인 대화를 칼질과 함께...
만에 하나 누님의 시집이 늦어지는 심각무쌍중대한 문제라면... "제게 삐삐치셈..." ㅇ-ㅇ
칼질 좋죠. ㅇㅅㅇ/ 챙챙챙~
전 백제도 를 들고 가겠슴
저...전...거제도를 들고 가겠음?(응?) ;ㅁ;(지...질수 없따!) (거제도 시민들의 항의가 빗발친다....)
ㅋㅋ 마이승 블루님 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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