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 술마십니다...
그래서 제가 술에 쩔었죠...
전 친구에게 여자문제로 배신 2번이나 당했습니다..
한명은 중학교때 미치도록 좋아하던 여성이었고
한명은 대학교 같은과의 이상형 이였음.
두 친구다 베스트 프렌드였어요.
전 정말 ...다주고 친하게 지냈었는데.
친구를 끊지는 마시고. 거리를 두세요.
보증인보다 멀리. 타인보다는 가깝게..
슬프지만 그것이 현실... 그러다가 정말 통하고 배신 안하는 친구를
만나면 진심을 줘도 늦지 않음.
뭐 연애도 마찬가지인듯..
세상 살다보면 인간관계가 주는 아픔이 가장 아픕니다..
그땐 너무 쓰라려서 술로 소독을 해보지만...
시간이 빨리 지나가서 덤덤해지길 빌어야죠.
Commen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