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건 저도 마찬기지고 사람에 따라 강약의 차이는 있지만
시기상으로 그런 마음 들때가 있는듯..
저도 제가 죽어도 별로 그다지 섭섭할 사람도 없고.
제 존재감도 희미박약 망망대해의 소금인형임...
누구나 흔히 해줄수 있는 조언이지만
흔한말속에 누적되는 진리가 있다고
그럴땐 굳이 뭘 하려 하지말고 기분 전환 가야합니다..
세상엔 기분전환 하고 싶어도 할 도리가 없어서
선택의 여지조차 없어 속으로 곯고 문드러져 가는 사람이 많음..
(저에요 저..)
만약 선택의 여지가 남들만큼.
혹은.조금이라도 있다면
기분선환을 하라고 말하고 싶네요..
그것이 뭔지는 본인 스스로가 잘알겠죠..
그 기분전환할 마음이 한톨도 없고 뭔가 하기도 귀찮고
의욕이 안나도 억지로 해야 할때가 있거나
시늉이라도 하면 좋아지는 때가 있는데 지금이 아닌가
하고
그냥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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