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알고 보니 그 캐리커쳐는 짝사랑하던 상대여성이 아닌 설원랑님이 술김에 혼자 그리고 자기 가방안에 넣어둔 것이었다!(응?) ..........이렇게 되면 여기서 이야기 끝 ;ㅅ;? ;ㅂ;...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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