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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95 프로그래머
    작성일
    10.05.26 06:22
    No. 1

    저는 선배들, 친구들, 후배들까지 다 냈는데, 시간이 많이 지나서 연락이 안되는 사람이 반이상이예요.
    예전부터 껀당 10만원씩은 줬는데, 수백이나 되는 돈을 돌려받을 방법이 없네요.
    많이 슬퍼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요비
    작성일
    10.05.26 07:10
    No. 2

    축의금은 말 그대로 축하하는 의미의 마음표현 이잖아요. 그런데도 왜이렇게 청첩장 받으면 힘이 빠지는지....참고로 친구 돌잔치도 부담스러워 못간 1인 ㅠㅡ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슬로피
    작성일
    10.05.26 08:54
    No. 3

    그런건 받은만큼 줘야한다고 안하는 사람들도 많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4 호돌빵
    작성일
    10.05.26 09:17
    No. 4

    어른들께 듣기로는 그거 받은건 다 빚과 비슷한 것이라고
    예전에 조의금 받은적이 있는데
    그 봉투 지금까지도 보관하고 계신다죠....
    뭐... 축의금은 좀 다를 것 같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양파즙
    작성일
    10.05.26 16:24
    No. 5

    3만원이 대세입니다 만원은 요즘 정없구.. 5만원이 깔끔하게 한장이긴 하지만 경기를 봐서는 좀 부담되구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블랙체리
    작성일
    10.05.26 22:41
    No. 6

    정글고 Q3님 결혼식 보니까 조석님이 부주한 방식이 차라리 좋을지도 모르겠어요~~ 혼인에있어 재물을 논함은 오랑캐의 법도라면 편지만 ㅋㅋ

    전 부페 값도 있으니 데면데면한 사이는 5만원/
    친하거나 고마운 사람은 10만원부터 시작이지요 ㅠㅠ
    사실 데면데면한 사이는 수거할 마음도 없어요. 그냥 예의상 준거;;;
    결혼식 끝나면 돌잔치가 다가와요. 부담 되요되요되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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