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그저 그러네요. 간단히 줄이자면 금속 친화력이라는 능력을 지닌 천재 대장장이가 있는데 그 대장장이 아빠가 좀도둑에 한테 죽으니까... 여기서 이해가 안가는데 아빠가 죽은걸 슬퍼하는건 좋은데 왜 여기서 힘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한다고 느끼는건지. 감정을 버린 용병이 되었네요.
지뢰작과 보통의 중간 쯤?
거기다 엄청 여성스러운 꼬마 영주가 나오는데 볼 때 마다 복창터짐 가운데 달린 놈이 웅 웅 아우우... 이러는데 짜증나고 제대로 하는거는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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