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트미디어... 새로운 지뢰인가

허헐 지금 강철의 주인 보고 있는데요. 벌써 1 2권 오타 두개 찾았어요. 그것도 한문장짜리 거기다 155쪽에는 아래에 프롤로그 라고 적혀있네요. 2권인데 깜짝 놀랐슴.

내용은 그저 그런 것 같은데 환상은 습작이라서 지뢰 여기는 오타 천지라서 지뢰인가... 어떻게 한문장짜리 오타가...

[슬로피]

강철의 주인.. 어딘가 익숙한 이름인데.. 줄거리가 어떻게 되나요?

[닐니]

두 권에 오타 두개면 양호한 거네요. 한 권에서 20개 넘게 찾았을 때에는... 띄어쓰기는 이해하지만 말입니다......

[MagnaCar..]

판타지 시장은 요새 직파농법으로 변화했음... 제대로 보지도 않고 냅다 뿌림

[흑마인형]

강철의 주인 휘리릭 넘기면서 봤는데..
책 빌릴때..
하아.. 하아...이런게 좀 많이 보여서 제자리로........

일러스트도 한 몫 ...

[돈돈도온]

이름부터가 포스있네요.
비범한 제목은 피해야 합니다.

[Dainz]

고물상 사장이 주인공인가요

[외돌이]

오타는... 보통 출판사 쪽에서 잡아주지 않나 -ㅅ-;; 단어 단위로 틀린건 그러려니 하겠는데.. 문장은 멍미.

[흑마인형]

문피아에서 인기 많았다고 하던데.. 책 뒤에..
저는 3화까지 보다가 포기해서 ...

[문호랑]

내용은 그저 그러네요. 간단히 줄이자면 금속 친화력이라는 능력을 지닌 천재 대장장이가 있는데 그 대장장이 아빠가 좀도둑에 한테 죽으니까... 여기서 이해가 안가는데 아빠가 죽은걸 슬퍼하는건 좋은데 왜 여기서 힘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한다고 느끼는건지. 감정을 버린 용병이 되었네요.
지뢰작과 보통의 중간 쯤?
거기다 엄청 여성스러운 꼬마 영주가 나오는데 볼 때 마다 복창터짐 가운데 달린 놈이 웅 웅 아우우... 이러는데 짜증나고 제대로 하는거는 없고...

[소울블루]

뭐 피지컬적인 신체적 에너지...라는 문장을 쓰는 요새 폭풍처럼
떠오른 기갑 소설도 있는데요 뭐 ~_~

[꿀도르]

몇달간 선호작이... 두세개를 넘기지 못하는 상황이니..ㄷㄷ;.

[슬로피]

.... 읽다가 지운듯.. 살해된 기억밖에 없네요.
킬링으로는 괜찮은 듯 싶은데...

[돈돈도온]

피지컬적인 신체적 에너지? ㅋㅋㅋㅋㅋ
말장난 코믹물인가요 ㅋㅋㅋㅋ

[닐니]

후더럳... 지금 작가분이 보고 계실지도 모르는데;;

[콤니노스]

연재때 잠시 욕먹더니 엄청난 쉴더들이 등장했던 물건이었죠. 순위도 꽤 높았던걸로 기억. 순전히 까기 위해서 읽었다가 한 반 약간 넘게 읽고 항마력 고갈되서 집어쳤는데..지금 기억나는건 '왜!!!'

[유주]

ㅋㅋㅋ
아닌데.. 루트미디어 나쁘지 않아요 ! (관계는 없지만)

[기억하나]

시작부터 조아라 테크 탄(홈피 첫 화면에 소설과 전혀 무관한 마비노기영웅전 광고를 볼 줄 몰랐다는.....) 사과박스와 연계된 곳이 루트입니다......

[신운]

고렘님이 계시는 곳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