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붕붕 아주 작은 자동차 꼬마 자동차가 나왔다
붕붕붕 꽃향기를 맡으면 힘이 솟는 꼬마 자동차
엄마 찾아 모험 찾아 낯설은 세계여행
우리도 함께 가지요
꼬마차가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꼬마차가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랄랄랄라 랄랄랄라
뀌여운 꼬마차는 친구와 함께
어렵고 험한 길 헤쳐나간다
희망과 사랑을 심어주면서 앗하
신나게 달린다
귀여운 꼬마 자동차
붕붕
음......너무 잔인한 만화같아요..저가 오랜만에 봤는데..꼬마가 무면허 운전에 폭주하고 수중에서 자동차 타고 아무리 악당이 있다고 해도 그 악당을 자동차로 치고 밣고 저가 그 만화를 보며서 내가 아기때 볼수있는 만화인가? 악당이 너무 불쌍한다..라는 감정이..생겨습니다.
꼬마가 그런 무서운 아이였다니..노래나오는 장면에서 뒤에 여자타고 아주 웃고 좋아라 하고 있네요...
세계여행? 동네가 너의 세계냐?
아무리 꼬마라고해도..질주본능있는 꼬마같아요..
저는 아기때 이거보고 쑥쑥 잘~~자라습니다.
옛날에 내 친척동생이 이것보고 장난감 자동차로 저를 때리고 저가 야!야!야! 좀..아파 그만 이러고 말했는데..
친척동생이 괜찮아 않죽어 봐봐 만화에서도 자동차가 밣고 치고해도 무사하잖아
저는 그 동생의 말을 듣고 에휴~~그냥 맞고 과자랑 아이스크림을 먹이고 풀려났습니다..엉엉 ㅠㅠ
역시 초딩은 무서워 초딩이 나보다 영어잘하고 ㅠㅠ 억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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