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바퀴벌레에게 눌리는 꿈을 꾼뒤에는 그쉐키들 보이는 족족 잡아 없에버립니다. 전에는 긔엽게 바둥거리는걸 놔주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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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인지 가위인지 모르겠는데... 자다가 가위 들린 것처럼 몸이 안움직이고 정신은 말짱하더라고요 그래서 속으로 덤벼 덤벼 나와보라고 이런식으로 생각한 다음에 눈을 번쩍 떴는데 눈 앞에 일부분 동그란 부분이 더 검은색으로.. 칠흑의 공마냥 그런게 보이더라고요 속으로 취소 취소 오지마 오지마 이러면서 눈 감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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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이 꿈에 등장하다니.. 부럽군요...(음?)
그 미인으 누군데 꿈에 등장할까요. 부럽네
음, 예전에 초등학생때 제가 누나와 함께 왠 관 옆에 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뭐가 나오길래 도망치려다가 누나가 붙잡더라고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내팽개치고 도망쳤습니다. 굉장히 무서웟기 때문에 아직도 기억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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