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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검정쥐
    작성일
    10.05.16 13:53
    No. 1

    바퀴벌레에게 눌리는 꿈을 꾼뒤에는

    그쉐키들 보이는 족족 잡아 없에버립니다.

    전에는 긔엽게 바둥거리는걸 놔주곤 했는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1 광인자
    작성일
    10.05.16 13:53
    No. 2

    꿈인지 가위인지 모르겠는데...
    자다가 가위 들린 것처럼 몸이 안움직이고 정신은 말짱하더라고요
    그래서 속으로 덤벼 덤벼 나와보라고
    이런식으로 생각한 다음에 눈을 번쩍 떴는데
    눈 앞에 일부분 동그란 부분이 더 검은색으로.. 칠흑의 공마냥
    그런게 보이더라고요
    속으로 취소 취소 오지마 오지마 이러면서 눈 감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그림자.
    작성일
    10.05.16 14:11
    No. 3

    미인이 꿈에 등장하다니.. 부럽군요...(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재룡才龍
    작성일
    10.05.16 14:19
    No. 4

    그 미인으 누군데 꿈에 등장할까요. 부럽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탈퇴계정]
    작성일
    10.05.16 15:00
    No. 5

    음, 예전에 초등학생때 제가 누나와 함께 왠 관 옆에 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뭐가 나오길래 도망치려다가 누나가 붙잡더라고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내팽개치고 도망쳤습니다. 굉장히 무서웟기 때문에 아직도 기억하고 있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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