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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5

  • 작성자
    Lv.90 부정
    작성일
    10.05.15 23:39
    No. 1

    황제라고 자기 마음대로 할 수는 없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민珉
    작성일
    10.05.15 23:41
    No. 2

    부정 님 제가 위에 적어놓은것을 보면 아시겠지만 황제말 거역한 대역죄인입니다. 상황적으로 ... 황제가 부마 살려줘! 라고 명령햇는데 문걸어 잠그고 죽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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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양파즙
    작성일
    10.05.15 23:41
    No. 3

    그거시 바로 대장부의 기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민珉
    작성일
    10.05.15 23:42
    No. 4

    실제로 극중에서 황제가 포청천 죽이려고 하는거 보고 야호 외쳤는데 결국 주인공 보정 칠왕야가 간언해서 살려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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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Azathoth
    작성일
    10.05.15 23:43
    No. 5

    황제의 숙부도 용작두로 싹둑하죠....

    카이펑요우~ 포우칭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무의식
    작성일
    10.05.15 23:44
    No. 6

    황제입장에서는 그렇겠지만 백성의 시선으로 볼때는 멋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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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천기룡
    작성일
    10.05.15 23:49
    No. 7

    포청천을 옹호하는 사람도 제법 있는데다가
    황제한테 도움되는 일도 꽤 했으니까요
    칠왕야 보정도 글코...

    황제가 칠왕야의 양자였기땜시 칠왕야 보정앞에선 함부로 할수가 없죠.

    글고.. 뭐.... 다른 사람은 그대로인데 전조만 다른 버젼이 있는데
    인기 완전 급락이었죠.
    역시 진짜 전조의 인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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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수리秀利
    작성일
    10.05.15 23:56
    No. 8

    권법이 출중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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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1 회색물감
    작성일
    10.05.15 23:59
    No. 9

    부마사건은 왕권과 관련해서 그런 거 아닌가요. 우리나라도 부마는 은혜를 받은 거라는 이유로 여러가지 제재가 있었고, 대표적인 게 첩을 둘 수 없다는 거였죠. 어떻게 운좋게 첩을 두는 분들도 있었지만, 진짜 운이 좋은 거였고, 첩을 뒀다는 이유로 귀향을 간 분도 있었으니까 말이죠...;;왕이야 인정에 휘둘려서 딸(혹은 누이?)의 남편을 살려달라고 한 거지만, 국법과 왕권을 생각하면 죽여야 했던 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민珉
    작성일
    10.05.16 00:05
    No. 10

    회색물감 님 /// 왕이 아니라 황제였어요. 황제가 살리라면 대역죄인도 살수 있는 그런 시기 이야기입니다. 황제가 곧 법인 시절이였죠. 모든 법위에는 황제가 있었는데 포청천님하가 황제 말 무시하고 죽였습니다. 진짜 칠왕야만 없엇으면 포청천 죽었을텐데 ㅠㅠ...

    참고로 황제말 무시한 포청천은 대역죄인이였죠. 부마는 기만죄였고 그러나 황제가 딸과 태후의 간청에 그러면 살려줄게.

    이랫는데 아오. 포청천이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4 무의식
    작성일
    10.05.16 00:08
    No. 11

    옛날에 포청천 보면서 전조를 볼때마다 이세창이 생각나더군요. 장동건도 조금 닮은 듯 했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회색물감
    작성일
    10.05.16 00:09
    No. 12

    전 어쨌든 법대로 한다는 점에서 포청천이 좋던데요. 우리나라는 쓸데 없는 유도리가 너무 많아서요. 솔직히 그편도 마음에 들던데요...;;; 포청천도 죽을 각오로 한 거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민珉
    작성일
    10.05.16 00:21
    No. 13

    회색물감 님/// 계속 반박하는 댓글을 달아서 죄송하지만 포청천이 법을 어겼어요 황법을... 그게 짜증 난겁니다. 저는 지는 법대로 한다면서 했지만 결국 부마가 지맘에 안든다는 [부인배신했다고] 이유로 죽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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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자공
    작성일
    10.05.16 01:30
    No. 14

    황제의 명을 거역한 신하들은 어느 시대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명을 거역한 이후에 죽고 사는 것은 다른 문제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괭이火
    작성일
    10.05.16 10:13
    No. 15

    황제의 말이 법이긴 한데, 그게 맞는 법인지는 의문인데요.
    별로 짜증날 일은 아닌 듯 합니다. 그 황제 자신이 아닌 한은 말이죠.
    전생에 황제셨을지도...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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