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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Personacon 유주
    작성일
    10.05.13 18:59
    No. 1

    안좋은 버릇인 거 맞을 거 같네요...
    저도 강간씬이 나와서 덮어버린 적이 있는데요
    그 뒤에 보니 오히려 그 씬이 꼭 필요한 어떤 그런 게 있었던 게 기억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슬로피
    작성일
    10.05.13 19:00
    No. 2

    전 아니다 싶어도 읽기는 읽는데, 읽다가 막힌다 싶으면 전체적으로 한번 내용을 생각해보고 나랑 안맞는다 싶으면 엎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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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1 회색물감
    작성일
    10.05.13 19:04
    No. 3

    언제부터 이랬을까 생각해보니까....무심코 대여점에서 "무협도 장르소설이니까 읽어보자"하고 뽑아들어서 빌린 책이 알고보니 "와룡X"선생 작품이었고, 그 후로 충격으로 무협에 아예 손을 못댄 후부터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당시 퓨전무협을 중심으로 차츰차츰 고무협으로 취향을 옮겨가봐야지하던 때였는데, 그 충격적인 사건 한 번으로 다시는 못읽게 되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슬로피
    작성일
    10.05.13 19:05
    No. 4

    zzz
    저도 유명하다는 소리만 듣고 보다가 이상해서 접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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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0 부정
    작성일
    10.05.13 19:12
    No. 5

    일반소설은 그냥 읽으신다면서 토지와 장길산은 왜 읽지 못하는지 궁금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회색물감
    작성일
    10.05.13 19:12
    No. 6

    최근에 문피아를 통해서 무협을 자꾸 접해보려 노력은 하지만 중도 포기가 꽤 많네요. BL은 아마...우연히 터키 술탄의 사생활을 책에서 약간 보고나서 충격으로 안보게 된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얼핏 드네요. 정확하진 않지만, 어쨌든 권력이나 지배욕이 관련되면 bl이건 뭐건간에 역겨워지는 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회색물감
    작성일
    10.05.13 19:13
    No. 7

    부정님, 읽었어요.ㅎㅎ 토지는 대부분 읽었고, 장길산도 중간까지는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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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에어(air)
    작성일
    10.05.13 20:07
    No. 8

    수비 범위가 좁으시군요…….
    전 뭐, 이것저것 다 읽을 수 있는 편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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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4 소설재밌다
    작성일
    10.05.13 21:07
    No. 9

    춘약을 막는 무공이 있다면 천하제일인은 따놓은 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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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10.05.13 22:42
    No. 10

    저도 춘약 나오면 덮어버립니다.
    강간 나오면 외면합니다.
    ;ㅅ;...뭐 거의 다 비슷비슷 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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