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주제는 있죠. 내것을 빼앗아간 도둑놈에게 법으로 응징하지 못한다면 내가 직접 응징하면 된다! 법이 나를 지켜주지 못한다고 호구, 피해자로 살 것인가? 똑같은 가해자로 살 것인가?
그러고 나서 칼로 찌르던 망치로 찍던, 그게 카페던, 모임이던, 집이던, 복수를 해야죠. 본인에게 못하면 가족에게라도 하는거죠. 내것을 탐냈으니 댓가를 내놔라.
그리고 그 복수의 대상이 재벌이였습니다~그러면 독자들이 납득하며 좋아하겠지만, 같은 서민이니 불편해하는 겁니다.
애초에 남의걸 탐내면 안돼죠. 가장 이상적인건 서로 탐내지 않는거고 차선이 합의보는 것이지만, 세상이 그렇게 돌아가겠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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