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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2

  • 작성자
    Personacon 유주
    작성일
    10.05.09 18:43
    No. 1

    이거 뭐였지.
    저도 주구장창 외운 기억이있는데 기억이 안나요 ㅜㅜㅜㅜ
    아 뭐지 정말 잉여가 아니라 뭐였지.
    저 정말 지금 심각해요
    기억이안나요 저게 뭐지
    나는 그늘을 싫어하지않는 사라믕ㄹ 시러하지않는다.
    뭐 그런거..

    뇌가 썩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닐니
    작성일
    10.05.09 18:44
    No. 2

    그늘이랑 눈물입니다. 원래 저런 시 아니에요; 쪽지로 시 전문 보내드릴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유주
    작성일
    10.05.09 18:44
    No. 3

    아뇨
    왜우고 있어요 기억이 날듯말듯하지만
    왜웠던 거에요.
    첫번째로 나오는 시였죠 저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닐니
    작성일
    10.05.09 18:46
    No. 4

    네, 첫번째요. 저는 그거 말고 다른 시를... 배추의 마음, 낙화, 둑방길, 바다와 나비를 외웠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김진환
    작성일
    10.05.09 18:47
    No. 5

    나는 쿨하지 않은 여자를 사랑한다.
    ㅋㅋㅋㅋㅋ
    갑자기 저 시가 떠오르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닐니
    작성일
    10.05.09 18:48
    No. 6

    헛... 쿨한 여자가 싫다면 다정다감한 여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레전드뿌잉
    작성일
    10.05.09 18:51
    No. 7

    뿌잉뿌잉한 여성상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8 임창규
    작성일
    10.05.09 18:52
    No. 8

    닐니님 저거 배우시나 보네요.
    저희 학교는 중간고사 때 끝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김진환
    작성일
    10.05.09 18:52
    No. 9

    잠깐 레전드뿌잉님, 설마 여름님은 아니시죠?

    닐니님, 쿨한 여자가 쿨하지 못한 남자에게는 얼마나 짜증나는 존재인지 모르셔서 하는 말씀이십니다.. 저같은 찌질이는 쿨한 여자랑 있으면 미쳐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닐니
    작성일
    10.05.09 18:54
    No. 10

    아... 아, 중간고사 전에 수행평가 한 건데요, 그게 한 달 전인데 아직도 생각이 나는... 으아악...
    그나저나 뿌잉님 아이디가 익숙한데?! 홈페이지 주소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레전드뿌잉
    작성일
    10.05.09 18:54
    No. 11

    때문에 뿌잉뿌잉한 여성분이 최고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레전드뿌잉
    작성일
    10.05.09 18:55
    No. 12

    김진환님// 그냥 뿌잉환교글좀 보고 바꾼겁니다. 의미는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닐니
    작성일
    10.05.09 19:03
    No. 13

    찾았다! 운영님! 와......
    뭐랄까 이러고 노는 제가 참 슬퍼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레전드뿌잉
    작성일
    10.05.09 19:04
    No. 14

    닐니님// 그걸 다 적어놓으시다니 닐니님도 참 대단하신분이시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닐니
    작성일
    10.05.09 19:07
    No. 15

    아뇨, 적어 놓은 게 아니라... 글 돌아가면서 작성자의 정보 확인... 했어요.
    ...잉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레전드뿌잉
    작성일
    10.05.09 19:07
    No. 16

    닐니님// 헐.......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유주
    작성일
    10.05.09 19:12
    No. 17

    잉여...
    저를 뛰어 넘으셨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성류(晟瀏)
    작성일
    10.05.09 19:42
    No. 18

    이거 그거 아닌가요
    배추 어쩌고가 사람 소매에도 들었나 보다?
    작년에 배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닐니
    작성일
    10.05.09 19:45
    No. 19

    네, 배추 풀물이 사람 소매에도 들었나 보다. 이 시 말고 배추의 마음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에어(air)
    작성일
    10.05.09 20:03
    No. 20

    닐니 님 역시 저랑 동갑이신듯.
    저희 학교는 중간고사때 저 시 나왔습니다. 제목이 낙화 맞죠?
    원래는 닐니 님 말씀대로 그늘이랑 눈물이였나, 그랬었죠.
    배추의 마음, 낙화, 둑방길, 바다와 나비는 저희 학교 시험에도 나왔습니다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4 에르나힘
    작성일
    10.05.09 21:55
    No. 21

    6월 2일 수요일

    전국동시지방선거날입니다. 자그마치 8명을 뽑는 선거날이죠. 어떤 당을 찍던 어떤 후보를 찍던간에 투표합시다.

    투표일 하루 쉬겠다고...생각한 우리들이 현재의 대한민국을 만들었습니다. 투표하러 갔다 오는거 평균적으로 1~2시간 정도 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그 시간을 투자해서 지금의 현실을 바꿔봅시다. 나 하나쯤이야 하는 생각은 버리고 꼭 투표합시다.

    6월 2일 수요일 투표일입니다.
    지금의 현실이 불만족스럽다면 자신의 손으로 바꿀 수 있는 기회입니다.
    잊지마세요. 현실은 바로 자신의 손으로 바꾸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닐니
    작성일
    10.05.09 22:14
    No. 22

    에어님// 저 시 이름은 이 글 제목처럼 '내가 사랑하는 사람' 입니다(...). 에어님이 동갑이신 건 스프라이트-즉 아크아돈을 봐오던 사람이라서 알고 있어요... ...이 참에 말하는데 연재 좀 해 주세요(...)... 다른 학교에서도 저렇게 5개 시를 배우나 보네요. 흐...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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