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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라웅
    작성일
    10.05.07 08:40
    No. 1

    잘 쓴 사람이 쓰면... 어떤 타입이든 재미있는 법이죠. //
    저는 무심한듯시크한 중이병보다... 걍 무심무심무심. 나만 아니면되+니 일은 너의 것. 난 모른다. 이런거 좋아해요. 아님.겉으론 헐랭해보이지만 속으로 깊은 심계라던가, 뒤돌아서 라이토미소를 날려주는 주인공도 좋아합니다.

    열혈에 정의로운 놈이 싫거든요. 'ㅅ'.
    내가 열혈이 아니라 그런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취록옥
    작성일
    10.05.07 09:43
    No. 2

    도도함과 무심함 속에 열정이 있어야죠.
    대부분의 경우 주인공이 무심도도인 경우 츤츤거리지 않습니까?
    겉으로만 그렇고 속으로는 다 챙겨주고 무심하지 않죠.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아옳옳옳옳
    작성일
    10.05.07 10:16
    No. 3

    저는 아하하하하하학학학학 같은 미친녀석이 타입. 아, 하지만 엑셀같은 중2병은 싫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하늘의색
    작성일
    10.05.07 16:11
    No. 4

    열혈주인공을 자주 보게 되니 질리더군요 ..열혈! 하면서 해결하고 다니는게 뭔가 질리기 시작하자 반대쪽인 시크한 주인공이 끌리게 되네요 뭔가를 해결하는거도 계획적이고 그런쪽이랄까요? 중2병은 저도 반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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