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잘 쓴 사람이 쓰면... 어떤 타입이든 재미있는 법이죠. // 저는 무심한듯시크한 중이병보다... 걍 무심무심무심. 나만 아니면되+니 일은 너의 것. 난 모른다. 이런거 좋아해요. 아님.겉으론 헐랭해보이지만 속으로 깊은 심계라던가, 뒤돌아서 라이토미소를 날려주는 주인공도 좋아합니다. 열혈에 정의로운 놈이 싫거든요. 'ㅅ'. 내가 열혈이 아니라 그런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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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함과 무심함 속에 열정이 있어야죠. 대부분의 경우 주인공이 무심도도인 경우 츤츤거리지 않습니까? 겉으로만 그렇고 속으로는 다 챙겨주고 무심하지 않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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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하하하하하학학학학 같은 미친녀석이 타입. 아, 하지만 엑셀같은 중2병은 싫어요!!
열혈주인공을 자주 보게 되니 질리더군요 ..열혈! 하면서 해결하고 다니는게 뭔가 질리기 시작하자 반대쪽인 시크한 주인공이 끌리게 되네요 뭔가를 해결하는거도 계획적이고 그런쪽이랄까요? 중2병은 저도 반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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